참 비루하기 짝이 없는 최민희 과방위원장...
과방위원장으로서 회의를 진행하는 걸 보면 구역질이 날 정도다!
쿠데타의 본향 경상도 출신답게 '때는 이 때다!'를 외치면 한몫 크게 챙겨보겠다는 그 천박함이라니!
이춘식과 김남국은 버려야 하고, 최민희는 버텨도 된다는 말?
최민희는 스스로 선택하시라! 우선 관상부터 도저히 지도자 관상이 아니다!
왜 그쪽 출신들은 겸양과 자기 성찰의 도덕적 관념이 엉망일까?
이 사람 저 사람이 모두 그 모양이라서 그럴까?
나는 정청래 대표께서 승부를 거시기를 촉구해 마지 않는다!
최민희는 의원직 감도 안 된다고 보는 사람이다!
강선우, 전현희, 이언주도 함량 미달이다!
변호사 타이틀만 있으면 게나 고동이나 마구 의원 뱃지를 다는 세상이라니!!
정청래 대표께서는 대통령실에 '노'라고 외쳐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지금껏 계속 노를 외치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제2의 정봉주인 것이고.
@junbumpa님에게 보내는 댓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