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당대포는 추석 지나고 지금까지 지켜본바
더이상 기대할것이 없음으로 판단됨
스스로 사퇴하는 길만이 당과 나라를 위하는 길임~!!
그간 너무 식상해서 이젠 대포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것도 귀찮음.
따라서 정대포에 대한 비판은 아래 영상으로 대신함.
그리고 친명좌장 정성호장관 공격하지 마시라~!
워낙 성품이 차분하고 말이 없는 분이라 그렇지
속은 꽉찬 분이시고 누구보다 이잼을 따르는 분입니다
몇달전 정장관에 대한 세간의 지탄이 심할때
내가 정장관을 일컬어
"이잼을 위해 스스로를 참하니,
성호여 그이름 청사에 길이 빛나리라"라고 읊었지 않았습니까
어제 mbc 정장관 대담 말씀 들은 분은 다 느꼈으리라고 봅니다
그럼 쌀쌀해지는 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하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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