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시장이 빌라촌을 방문했을 때 늘 비슷한 구도의 사진이 올라온다.
이는 보수 언론이 박정희 시대의 세뇌 기법처럼 미화 작업을 하는 것이며,
언론사가 이 구도 만들려고 포샵한 것 아닌지 의심
특정 언론사를 사조직처럼 관리한다고 볼 수 있다." 언론과 오세훈 결탁 수사해야 됩니다
"개포동, 반포, 잠실 헬리오시티,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올림프스) 등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재건축 단지들은 박원순 시장 때 추진되어 착공까지 했던 곳들이다.
아파트 조합원에 비판받은 박원순 시장은 말없이 조용히 사업을 추진했다."
"반면, 오세훈 시장은 10층 이상 노후 아파트인 은마, 압구정, 여의도, 노원 상계 등을 모두 거론하며
자신이 1년 내 해결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5년이 지났음에도 제대로 된 곳이 하나도 없다.
고층 아파트 재건축에 무리가 따르자, 비판을 '물타기'하기 위해 빌라촌을 들쑤셔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했다."
"신속통합기획이나 다른 재건축 사업 모두 구역 지정이나 심의 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 실제 착공된 곳이 없다.
이쪽저쪽을 다 들쑤셔서 투기판만 만들고 있다."
**"최근 국힘이 서울 곳곳에 내건 플래카드와 국힘 사조직 유튜버들의 주장은
**'대출 규제로 인해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아 분담금 폭탄으로 재건축 추진이 어렵다'는 논리이다
. 이것은 결국 재건축 조합원을 위해 일반 서민들이 높은 분양가의 아파트를 청약해 달라는 이야기,
즉 '돌려 막기'를 해달라는 것이다. 집없는 사람 피빨아 먹기
서울시, 국힘, 부동산 투기 유튜버들이 대놓고 시세 선동을 하는 모습이 터무니없고 황당하다."
"오세흔,이명박 청계천 복원 사업 역시 찬양하고 있지만, 이는 실패한 복원 공사이며 늘 대리하면서
그곳에 다니면서 본다 밤에는 횡하니 관광객 유입효과 없다 아무런 가치 없다
하천이 깊숙이 있어 미관에도 좋지 않고 관광객 유입 효과도 미미하며, 낙상 위험까지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청계천 복원 후 주변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일대 교통을 마비시킨다는 것이다.
가로수길보다도 못한 것이 청계천 복원 공사인데, 언론들은 이를 찬양하고 '맛사지'해 줄 뿐 비판하는 언론이 없다.
주변 상가에게 오히려 독. 오세훈 건설사 사조직 있다.
시멘트 고층 건물 무지 좋아라 한다 서울시 미래 망치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분명히 걸고 넘어가야
한강버스도 그렇게 특정 기업, 언론사. 건설사, 유튜버 사조직 있다고 확신 오세훈 검찰 수사 안하는 것도
수상하고 오세훈 주변인 자금관리책 찾아야.. 있다는 의심..
댓글보면 유튜버 동시 같은 테마로 올란 것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람 동시 같은 제목으로 올림
언론, 부동산 전문가,유튜버. 건설사, 기업 사조직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