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의 후보자 선정을 1차에서 당원 100%로 한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이건 말이 안됩니다.
야당 일때야 당원들이 똘똘 뭉쳐서 싸워야했지만
이제 여당이 된 상태에서는 당원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여론도 함께 중요도를 둬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포용으로 앞서가고 있는 당은 왜 폐쇄적으로 가려 합니까?
내년 지방선거 1차 후보자 선정 또한 당원 50 일반국민 50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야 현역과 새로히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차별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투표는 무슨 의미인가요?
그냥 여론 수렴?
댓글
사기질이죠
여론수렴도 당헌당규 개정의 근거 자료로 쓰일수 있으니 참여하시는것이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