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좀 아닌거 같은데
전체 권리당원 중 16.8%만 투표했는데
그게 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는거에요??
갑자기 몇 십만명 당원이 가입한 것도 이상하고
여론을 확인 할 수 있는 권리 당원 숫자나 표집이 적으면 모르겠는데
150만명이 넘는 권리당원이 충분히 존재하는데도
한 달만 당비를 납부해도 투표권을 준 이유가 뭐에요??
잇속때문에 이런 작업들 미리 다 해놓고
당원주권 실현하는거다라고
입틀막 중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는데
일련의 행보들이 더이상 모른척 하고 넘어가기에는
자꾸 간보는거 같단 생각이 드는데
충분한 해명이 필요해 보이네요
댓글
아라하님이 예리하게 보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