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국회의사당 앞 도로한복판에서 .발끝이 아리는 고통을 참고.내란외환척결등을 외치고왔다.
작년에도 그작년에도.이재명대통령님은 참석못하셨고.위쉬웠으나.애국했다는 자부심으로
집으로 돌아왔으나.당원의 권리는 중앙위에서 부결시켰다.자기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고픈 .
나쁜 구테 정치로 이어가자는 심리를 여실히 반영한것으로.
우리 당원들은.당비와. 집회등의 여러 행사에 동원만이키는 도구일뿐이다.
우리 당원들과 국민이 계엄도 막았으며.아스팔트위에서 응원봉을 들어주니.국민의 승리니.
당원들의 승리니 추켜세우길 마다않더니. 1인1투표제 부결로 나온 결론은 .
기득권 쟁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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