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 공공기관 2차이전 2027년 시작 "으로 정했습니다
오늘자 경향신문 기사 타이틀이며 신문은
국토부장관 발언을 인용하며 1차이전때 153개 기관의 이전 보다
더 많은 350 여개 기관의 지방 이전을 검토 중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지방경제 가장 중요합니다 각 지역간 불균형을 균등하게 조정을 하고
지방 거주 국민들의 삶의 수준과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수도권의 기관을 지방으로 대거 옮겨야만 합니다
이제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입니다 한 해를 뒤돌아 보며 아쉬움과 부족함 그리고 후회감도 있는 시기입니다
우리네 이웃들의 삶도 되돌아 봐야만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그늘진 곳의 시민들도 되돌아 봐야만 합니다
불우한 처지의 국민들,시민들을 그냥 모른 척 지나치지 맙시다
신문과 방송 사회면에는 늘 엽기적인 사건과 천륜과 인륜을 져버린 사건이 자주 등장 합니다
그러나 선행과 정의감에 찬 시민의 활약은 너무나 드믈게 등장을 합니다
올해 한해, 왜 그러한가 ? 왜 무슨 이유로? 왜 너무나 ? ...
등등의 물음을 우리 스스로가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올 한해를 마감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보다 더 발전된 세상이 되기 위하여 말입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간략히 마침니다
필자의 글로벌 칼럼은 저의 네이버블로그 '유선생블로그" 를 통하여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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