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이 생각난다.
21대국회 기득권 지키려고 말 뿐이고 행동하지 않던 그 시절!!
중도가 떠나간다. 지지율 낮아진다. 이러다 선거에서 진다. 21대에서 이러면서 협치!! 협치!! 말하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지나갔다.
그러다 어떻게 됐나?? 정권을 빼앗겼다.!! 그리고 윤씨가 나타나 내란일으키고....
결국에는 국민의 도움으로 다시 정권을 잡게 됐는데, 또 21대 국회로 되돌아가려고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도대체 누가 "법원과 대립해서는 안된다." "이렇게 세게 나가다가 중도 떠나고 선거에서 진다." 이런 말을 하는지 진짜 답답하다.!!
기득권 권력에 벌써 취했는가??
왜 일을 안 하나?? 도대체 뭐 하고 있는 것인가?? 이제까지 당대표들은 말만했으며 싸우기나 해서 대통령 지지율만 깎아먹고 있었다.
일을해라!! 일을 말만하지 말고.. "세게 나가면 지선에 안좋다고 말하는 의원들이 당을 망치고 있으니 그 사람들 말 듣지 말고...
도대체 뭐하는 건지... 우리 무능해요!! 하는 것 같다. 답답하다. 참는데 한계가 온다.
당내 매국노 같은 인간들
댓글
그러다 다 떠난다. 수박들 난리통에 항소심부터 적용한다고?
탈당한다. 난
주위에 이재명대표 체포동의안 가결파로 의심되는 의원들과 낙지계 인사들로 주요직을 구성했는데
일이 제대로 돌아갈 일이 있나 정청래 딴대를 뽑은 당원들의 업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