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하이고~ 준석아 준석아~

  • 2025-12-17 08:36:52
  • 2 조회
  • 댓글 0
  • 추천 0

어제 방미통위원장 청문회에서
 
진짜 사회생활 한번 안해본 티내던데
 
보고하는 자리에서 지시와 질책이 있는건
 
당연한건데 뭔 멍청한 소리를 할까~
 
일반 회사에서도 보고 준비만해도 1주일하고
 
발표 준비만해도 이틀을 하고 들어가는데
 
칭찬은 커녕 욕 두번 들을거 한번만 들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보고 들어가는데

 

멍청한 소리만 할까ㅋㅋㅋㅋ
 
그 자리에서 상사가 보고 내용을 듣고 지시할거 있으면 지시하는거고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질책하는건 당연한건데
 
보고받는 자리에서 지시, 질책을 하면 안된다는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본 저런 말같잖은 소리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상사한테 보고라는걸 해 본적은 있나????
 
상사가 꼭두각시 마냥 보고자료 읽는거 듣고만 있으면
 
그게 죽은 조직이지 살아있는 조직이여?? 그게 보고여??
 
저러니까 이준석은 안된다는거여~ 진짜 한심해서 내가 다 부끄럽더라~
 
뭐 사회생활을 해봤어야 알지~


그리고 유치원생 마냥 또 본질만 비껴간 이상한 말장난하고 있던데 열심히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밑에 사진은 지금봐도 오그라 들더라~
 
멘트도 오글거려~ 연출도 오글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