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미통위원장 청문회에서
진짜 사회생활 한번 안해본 티내던데
보고하는 자리에서 지시와 질책이 있는건
당연한건데 뭔 멍청한 소리를 할까~
일반 회사에서도 보고 준비만해도 1주일하고
발표 준비만해도 이틀을 하고 들어가는데
칭찬은 커녕 욕 두번 들을거 한번만 들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보고 들어가는데
멍청한 소리만 할까ㅋㅋㅋㅋ
그 자리에서 상사가 보고 내용을 듣고 지시할거 있으면 지시하는거고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질책하는건 당연한건데
보고받는 자리에서 지시, 질책을 하면 안된다는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본 저런 말같잖은 소리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상사한테 보고라는걸 해 본적은 있나????
상사가 꼭두각시 마냥 보고자료 읽는거 듣고만 있으면
그게 죽은 조직이지 살아있는 조직이여?? 그게 보고여??
저러니까 이준석은 안된다는거여~ 진짜 한심해서 내가 다 부끄럽더라~
뭐 사회생활을 해봤어야 알지~
그리고 유치원생 마냥 또 본질만 비껴간 이상한 말장난하고 있던데 열심히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밑에 사진은 지금봐도 오그라 들더라~
멘트도 오글거려~ 연출도 오글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