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김병기.

  • 2025-12-18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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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 하나 책임지지 않은 원내 대포.

김남국 사태 때도 원인 제공한 문진석을 재신임한 김병기.

당정관계를 삐걱거리게 했으면서도. 고개쳐들고 당대표를 나무라고, 무지한 행동을 한 김병기.

이번 쿠팡 사태도 어물쩡 넘어 갈려는 김병기.

본인 때문에 개혁 동력이 떨어져도,

나라가 엉망이 되든말든,

당원들이 분노하여도,

김병기는 고개를 쳐들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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