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처방 금지는 환자 보호라는 명목하에 불편과 비용만 초래하는 규제입니다. 형식적 진료보다 비대면 처방을 활성화하고 대리 수령인 등록제를 즉시 도입하십시오. 환자를 범죄자 취급하는 악습을 멈춰야 합니다.
방문 시술 합법화로 현실을 반영하라
이미 보편화된 미용 방문 시술을 규제하는 것은 의사들의 편의주의일 뿐입니다. 간호사 방문 시술을 합법화하여 환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이를 빌미로 한 악의적 협박도 막아야 합니다.
용산경찰서 수사 기밀 유출 감찰 촉구
박나래 사건의 수사 정보가 유출된 경위는 명백한 위법이며 심각한 인권 침해입니다. 유출 통로로 의심되는 용산경찰서장과 담당자를 엄중히 감찰하고 처벌하십시오. 수사 기밀 유출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 대리처방,방문 시술로 연예인들이 언론기자,매니저에게 협박당하는 것 너무 안타깝습니다
들어 내놓고 말은 안하지만 수 많은 연예인 협박당해 돈을 지불 했을 것으로 생각
정책 변화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에게 대놓고 노출 할 수 없는 연예인 특수성을 고려해서
형식적인 대면 진료는 환자에게 비용만 전가
약물 오남용 방지 명목 하에 환자를 범죄자 취급
신원 확인 소홀한 의료진 대신 환자에게만 책임
비대면 진료 및 대리 수령인 등록제 즉시 도입
금융도 비대면 시대인데 의료만 과거에 머물러
간단한 보톡스·수액 위해 과도한 시간·비용 낭비
이미 만연한 방문 시술을 무조건 범죄로 모나
간호사 방문 시술 허용하여 의료 접근성 높여야
기득권 편의주의 타파하고 환자 선택권 존중하라
합법화 통해 악의적 협박과 불필요한 하차 방지
박나래 사건 수사 정보가 유출된 경위 의문
경찰의 수사 내용이 전 매니저의 협박 도구로 전락
수사 기관과 언론의 부당한 유착 여부 엄중 조사
용산경찰서장 및 담당자 즉각 감찰하고 문책하라
수사 과정의 정보 유출은 명백한 인권 침해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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