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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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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개의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토론게시판 승리에만 도취되어 있지 이런것에 대해 분석하는 글은 보이지 않는군요. 지역구 득표율 50.5% vs 46.6%
토론게시판 개표 초반 민주당 뒤진 이유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사전투표함부터 개표했다고 하는데...
당원이 당대표에게 [질문] 오늘도 김준혁 막말 기사에 스트레스. 당차원에서 어떻게 좀 해줘요.
당원이 당대표에게 [질문] 양문석 사퇴가 답인듯. MBC방송을 봐도 민주당후보 논란만.. 당 지지율에 영향 있습니다.
당원이 당대표에게 [제안] [필] 당대표 입단속 바랍니다. 제일 불안합니다. 현재 좋은 분위기인데 말실수로 지지율 까먹지 말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김부겸 논란에 대해 채널A를 시청해보니, 해당행위를 한것도 아니고, 김부겸 비난 할 내용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토론게시판 참.. 기사 타이틀들이 민주당 현실을 말해주는 것 같네. 통합 이런 느낌은 없다. 이인영, 전해철 살렸다고?
토론게시판 공천은 이미 이재명 마음대로. 시스템 공천이긴 개뿔.
당원이 당대표에게 [질문] 당대표가 보지도 않는 "당대표에게" 게시판, 당원들은 왜 댓글도 달지 못하는 걸까. 정말 글쓴사람만 바보되는 게시판.
토론게시판 게시판에 친문을 내치자고 아우성이다. 그렇다면 이사람부터 내치자. 사람의 기본도리도 하지 못하는 이재명.
토론게시판 블루웨이브에서 친문을 내치자고 요구한다. 그렇다면 이사람부터 내치자. 이재명은 사람의 기본도리도 하지 못하는 사람.
자유게시판 당 및 정치와는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민생연대 관련 뉴스입니다. 혼자서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사회의 빛이네요.
당원이 당대표에게 [질문] 이재명 인성논란에 대한 이재명 대표님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자유게시판 유튜브에 눈에 확띄는 제목이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정면승부] 엄경영, “이재명 가고 조국 온다”_240228
자유게시판 민주당 지지율 관련 뉴스 기사. 국민의힘에 뒤진다.
당원이 당대표에게 [질문] 아주 간단한 질문. 이 게시판의 용도는 뭔가요? 질문에 당대표나 대리가 답글을 달고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일반당원은 댓글도 못다는것 같고..
토론게시판 이재명대표의 태도에서 마치도 클린스만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총선은 국민의힘에 져도 되고 그저 내당을 만들면 된다는 생각인듯.
조국의 행보 좋아 보이네요.
고민정 의원님 응원합니다. 고민정 비난글 쓰는 분들은 민주당이 진정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일뿐
홍익표, 고민정과도 대립하고 의견 합의를 보지 못한다면 더 이상 민주당에 희망이 없다. JTBC 여론조사에서 지지율도 뒤집어졌다.
임종석이 김경수와 경쟁적으로 이대표를 까는 이유는 자신이 친문주자가 되기 위해서!
국힘 지지자인 가족과의 분열, 갈등 ... 어찌할까요?
김경수 “이재명, 계엄 불가능하게 개헌해달라” 욕나오기 전에
박찬대 "내란수괴 尹 찾아간 與지도부, 내란공범 자인" ㅡ 국힘 내란당 인증하니
우리·국민·농협은행서 3800억대 불법대출…뇌물 수수까지 ㅡ 싹 다 처벌하라
룬석열 김용현 덤앰더머도 아니고 의원 아니고 요원 끄집어내라고 바이든 날리면 2탄 극우는 속일 수 있어도 최고의 지성인 헌법재판관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자기 무덤 자기가 파는 겁니다 대통령이 아니고 개그맨 됐으면 성공했을 듯 ㅋ
곽종근 사령관의 양심고백이 없었다면 거짓말로 다 덮고 넘어갈려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뻔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데 어떻게 이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밀었는지 국힘과 극우들아 반성하고 정신 좀 차려라 ㅉ
국힘은 당 해체가 답입니다 ㅉ
참 힘들겠네요 노인네들 왜 그러는 걸까요? 룬석열 내란하는 것 보고도 서부지법 폭동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어떤 일을 겪어야 깨달을까요 어리석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예 포기하시든지 만약 포기하기 싫다면 차근차근 팩트로 설득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포기하고 사세요 저도 친한 친구 중에 그런 친구가 있어서 이번에 절교 했습니다 가족이라서 졀연하기도 그렇고 참 힘들겠네요
놀랐잖아요.ㅠㅠ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