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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은 저도 싫습니다. 이재명 옆에는 왜 그런 사람만 꼬일까요. 이재명이 그런사람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짐찍는것은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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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일하는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겉보기에는 사이다인줄 알았는데, 하는 일마다 하는 말마다 무슨 논란이 그리 많은지..이재명을 무작정 옹호만 해서는 안되는 상황 같습니다. 저는 서대문갑 경선 투표 참여 못했습니다. 연락이 오지 않아서. 조국혁신당 비례 후보투표 국민참여 신청을 했더니 일요일 문자가 오더군요. 기분좋게 투표했습니다. 월요일 또한번 문자가 오더군요. 민주당의 일처리 현재 문제가 있습니다. 그 총 책임은 이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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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일하는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겉보기에는 사이다인줄 알았는데, 하는 일마다 하는 말마다 무슨 논란이 그리 많은지... 이재명을 무작정 옹호만 해서는 안되는 상황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그의 생각이 의구심이 드네요. 민주세력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어떻게 이명박과 유사하다고 할수 있는지. 말이 되지 않는데 그런자를 국회의원에 뽑아준다고요. 그런자를 옹호하는 이재명의 생각도 의구심이 듭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에게 표를 구걸하면서도, 결코 손을 잡지는 않는 이재명. 그는 대체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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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날이 빨리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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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안된다던 박용진은 또 경선에 붙인거야? 경선에 승리하면 공천주려고? 시스템공천이라는데 참 이상한 시스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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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을 모욕하는 저런놈들... 반드시 심판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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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대문 갑 경선할 때 문자 못 받았습니다. 민주당 시스템이 아주 후진 모양입니다. 답답할 노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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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멋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과 함께 우리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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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네식으로 몰아붙이는 윤석열 책임이야. 총선전에 지지율 올리려고 밀어붙인거지. 의사만 핍박받는게 아닐거야. 결국 온국민이 핍박 받을 거야. 윤석열에게 국민은 그저 개돼지일 뿐이니까. 그런면에서 약간은 밉긴하지만 의사들을 응원합니다!! 의사들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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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이재명을 다시 들여다봐야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이번 총선 공천기간을 지나면서 이재명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어떻게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없을까? 아군을 다 내치면 누구하고 함께 적군과 싸울것인가? 의문이 많이 드네요. 이언주, 박지현, 친명 .... 자신에게 무릎꿇은 사람들과만 같이 할 모양인데 그래서는 대선에 해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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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심판에 속지 말라고요?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윤석열 심판합시다. 조국혁신당 응원합니다.

대선에서 패한 이재명이 일등 공신 아닌가요. 지금도 하는 일 보면, 당 대표로서 당을 하나로 통합하지 못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논란을 만들어내는데, 문제의 본질을 바로 보면 좋겠습니다. 이번 총선 공천기간을 지나면서 이재명에 대한 제 시각은 아군을 모두 쳐낸다는 모양새입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큰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이재명을 마냥 지지만 할것이 아니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잘 들여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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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중수라면 이낙연은 하수라 못돌아옵니다. 이준석한테도 까이는 사람인데... 이재명은 지금 상황을 유지는 할수 있으나 확장은 못합니다. 다른 인물을 품지 못하니까요. 다른 이상한 사람은 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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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이제 욕심부릴레야 욕심부릴 수 없는 상태에 이르른 것 같습니다. 욕심을 부린다고 해도 중도성향의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 상황까지 와버렸으니까요. 안타깝지만 이재명의 자업자득입니다. 저도 지금도 이재명이 제대로 할까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논란을 만드는 모습에 힘이 빠집니다. 이재명팬 분들도 객관적인 시각(아니면종도의시각)으로 보시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떠나보내야할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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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잘 못하는 윤석열 공격은 조국혁신당이 잘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이 윤석열 심판이라는 프레임으로 가져가고 있으니까요. 민주당에도 유리한 일입니다. 조국혁신당의 윤석열 고발, 한동훈 특검이 기대됩니다. 대동단결하여 윤석열 심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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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을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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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은 절대 안돼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다면 그런분들은 "민주당은 절대안돼" 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박용진이 절대 안되는" 사람이라면 민주당은 왜 공천 기회를 준것입니까? 사천논란도 많은 데 처음에 그냥 컷오프하지. 박용진에게 하위 10%라는 엄청난 페널티를 주고 경선을 준것은 민주당입니다. 지금에 와서 "박용진은 절대 안돼"라고 하는 것은 "민주당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논란을 만드는 이재명의 능력이 참 한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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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헛발질은 이재명이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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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비판할수 있습니다. 그런렇지만 타이틀이 "노무현과 이명박 유사불량품" 이라고 하는 것은 그가 바라보는 시각이 민주세력의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그는 대체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그것을 비호하는 이재명은 어떤 민주주의를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양문석의 말과 그를 비호하는 이재명, 그리고 비호하는 방식에서 이들의 민주주의가 뭘까라는 의구심을 들게 합니다. 이재명의 방법은 참 치사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곽상언의 뒤에 숨는 방법을 쓴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