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출신의 의원도 모두 민치의 민주주의 신념을 가지고 있지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힘당의 의원들 모두가 사익만을 추구하는 무리라고만 볼 수도 없습니다.

오늘도 민생과 민권을 수호하려는 민주화 쟁취에 나선 많은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합니다.

일만년전부터 시작된 우리민족의 역사속에서 선각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천부경'을 통하여 가르침으로 남겨놓았습니다. 천부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태양과 같은 영성을 사람에게 부여했다고 합니다.태양은 밝습니다. 밝아서 모든 사물을 드러내고 모든 이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열기로 비춰줍니다. 사람의 영혼은 태양과 같이 무엇에도 거리낌이 없는 자유와 따사로운 사랑의 마음입니다. 모든 이의 마음의 바탕에 태양과 같은 영혼이 깔려있습니다. 영혼의 각성이 진정한 자유와 사랑을 안겨줄 것입니다.

개개인은 모두 남다른 운명을 타고났고 그 운명은 스스로 해결해야할 삶의 과제입니다.

우리민족이 전통적으로 지켜온 인본주의는 오늘날 인간존엄과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의 이념과 상통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일제의 압제 속에서 순국선열들이 희망하던 정치제도가 자유민주주의공화정이었고 그런 정부를 세웠던 것입니다.

유교사상을 기반으로 인권을 탄압하던 근세조선의 초기만 하더라도 이전의 인본주의 전통이 남아있어서 문화의 꽃을 피웠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여망이 성취되어감에 따라 발전하였습니다.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이 보장되어 국가발전이 뒤따랐습니다.

최고재판소인 대법원의 판사를 국민투표로 선출하여 법원의 구성을 독자적으로 하는 개헌 입니다.

현정권의 부패세력이 권력사유화의 끈을 놓지않을 것입니다.마지막 카드가 계엄령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계엄법을 하루속히 개정하여야겠습니다.

현시점에서 4년중임제 개헌을 해야 우리 당대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안정적인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혼(魂)은 마음입니다. 생혼(生魂), 각혼(覺魂), 영혼(靈魂)의 3단계로 나뉩니다. 생혼은 주어진 욕망대로 행동하려는 마음이고 각혼은 지적각성을 이룬 마음이고 영혼은 영적각성으로 대자연의 섭리를 깨우친 마음입니다. 영혼의 각성이 참다운 인격체를 갖추었다고 말합니다. 현정권의 구성원들은 단순히 지각에 머문 사람들입니다. 탐욕적으로 지적능력을 모두 동원하는 무지막지하고 잔인무도한 자들입니다. 단순히 타도의 대상입니다.

현정권은 잔인무도하고 천인공로할 저들만의 무한한 탐욕을 쫓아가는 조금 먹물이 든 개나 돼지에 다름없습니다.

탐욕에 물든 자들이 부정부패를 일삼는 것은 제도상의 헛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작금의 부패상은 반정부투쟁 밖에 그 해결책이 없습니다. 저들은 위임된 권한을 패권인 양 위헌과 탈법으로 권력을 휘둘러지만 시민들은 정제된 마음으로 합법적인 투쟁을 이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온 국민들의 뜻이 쌓이고 쌓여 양아치나 건달 같은 무능한 그들 무리의 탐욕에 찌들은 정권을 반드시 몰아냅시다. 그리고 확고한 삼권분립의 토대로 자유민주주의공화정을 이룩합시다. 민주주의는 국민 개개인이 직접 참여하여 주권자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