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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란의 낙랑클럽을 모르는 자가 선대위원장 직함달고 헛소리 삑삑하니 민주당 비례가 표를 못받는다. 좀 과감하게 받아쳐라. 이승만과 김활란, 모윤숙과 짜고 미인계 써서 미군정 대표자에게 남한단독 선거하도록 한 거 역사적 사실이다. 애국한다고 여대생 꼬드겨 미군 접대한 거 다 밝혀진 사실이다. 역사에 무지한 자들이 리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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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구분못하는 자들이 리더라고 나서서 민주당 후보와 지지자들 기만 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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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언론사 제보하여 가짜 뉴스 공론화시키고 고발조치하시오. 이럴 때 민주당 홍보팀 일할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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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은 이간질 하지마라. 그 정신으로 윤통이나 욕하라. 살인자가 침뱉은 자를 공격하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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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정승이라는 황희도 청탁하다가 걸려서 혼나기도 했습니다. 허물에는 벌을 받고 차후 공익에 더욱 전념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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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구호를 반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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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문통에 대해 비판적입니다. 그 문제는 그 문제고 선거는 이기고 봐야 하기에 너무 세세한 것을 우리가 부풀릴 필요없다고 봅니다. 최선이 아닐 때는 차악을 선택하는 게 선거고, 논공행상은 이기고 나서 해도 늦지않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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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곡해하네. 당대표까지 몰빵 얘기하는데도 조국당의 기세가 꺽이지 않으니 우리의 실책이 있다는 거. 민주당 복후보가 눈밖에 난 짓을 했다면, 본인의 당선을 위하여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그랬을 것. 당대표의 지시를 어길 정도면 불가피했거나 대표의 전략이 잘못되었거나 둘 중 하나. 전략이 잘못되었으면 고치면 되는 것이고, 복 후보가 잘못했으면 당차원의 징계가 있으면 되는 거. 어떻게 해서라도 민주당후보 당선이 먼저라면 복 후보의 행동을 모른 체 하는 것도 한 방법. 선거는 폼 잡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이기는 것이 목적.

토론게시판
연애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 것인데, 마음이 가는 상대와 마음이 가야할 상대의 차이. 객관적으로 훨씬 나은 상대인데도 끌리지 않는 마음을 어찌 논리로만 다루리. 민주당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최선을 하고, 나머지는 시민에게 맞겨야지 강요한다고 될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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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가장 큰 실수는 당선직후 조선일보 세무조사 안 한 거. 정권잡고 법에 근거하여 확실히 손봤으면 조선일보 노무현 바라기했을 거고 노무현 그처럼 비참한 최후를 당하지 않았을 것. 어설픈 관용이 참화를 부른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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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사퇴하고 추미애 사퇴하고 이재명도 사퇴하자. 그러면 민주당 300석이다? 양문석 사퇴하면 민주당 폭망한다. 헛소리는 일기장에. 이번 선거 윤통 몰아내기 선거라 민주당 후보가 누군지 국민들 관심 적다. 민주당 후보는 쫄지말고 당당히 맞서라. 침뱉은 경범죄를 살인으로 다스리는 자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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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묻은 개가 쌀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 국민이 바보 아니기에 누가 더 나쁜 놈인지 압니다. 선거란 차선이 없으면 차악을 선택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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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이나견과 류호정 손잡고 망하는 걸 보면서도 같은 길로 가는 건 국짐 도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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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논리라면 메기 한 마리가 미꾸라지들 건강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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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가입자건 아니건 민주당에 유익하면 하는 거고 불리하면 안하면 됩니다. 반간계도 있지 않습니까? 중심만 잘 잡으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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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국개되면 양소영 비례받지 못합니다(현 지지도 기준). 분노를 늦추고 최선이 아니면 차악을 선택하는 게 투표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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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신공격으로 귀결되네. 누가 당신더러 이재명을 존경하지 말라고 했나? 나는 다만 행위를 말했을 뿐. 내가 존경하는 이순신장군도 젊어서 혈기왕성하게 살다가 여러 번 백의종군당하고 주변에서 꺼려했다. 나이 들어 좀 유연해져서 진린같은 개차반도 다둑이며 부렸다. 상대를 존경하는 것과 그 행위의 시비를 논하는 것은 다른 차원이다. 진정한 친구라면 허물을 감쌀 것이 아니라 벗겨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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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떨어지면 양소영(비례 1순위)이라는 끔직한 수박이 비례받아요(현 지지율 기준). 김종민 밉상이라도 양소영에 비하면 매운 맛 고추 수준입니다. 김종민 국개되면 꼬리내리고 이재명에게 잘 할 겁니다. 대의를 위하여 잘 부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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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풀이는 잠시 행복하지만 커다란 청구서 들고 옵니다. 김종민 떨어지면 양소영이라는 끔직한 수박이 비례받아요(현 지지율 기준). 김종민 밉상이라도 양소영에 비하면 귀여운 고양이 수준입니다. 김종민 국개되면 꼬리내리고 이재명에게 잘 할 겁니다. 아마 복당시도 할 거고, 그쪽당에서 김종민만 받고 이나견 등은 안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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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부터 하며 선거운동 시작한 예가 기억에 없네요. 대개 불리하면 그런 짓 하던데. 변성완 후보의 예는 참신하고 감동적. 부산,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