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티끌이야 만들면 다 나오는 법입니다. 방어할 능력과 배포에 달린 일. 이번 선거는 윤썩열 심판 선거인데 자꾸 초점을 엉뚱한 데 맞춰 오발사고 내네요. 솔직히 지금 민주당 지지받는 후보 인물 봅니까? 개인기가 출중한 후보 덕을 보는 건 맞지만 이번 선거는 그냥 윤썩열 싫어하는 천심의 발로입니다. 민주당 아무나 공천해도 결과 같습니다. 리더라면 판세를 제대로 읽어라, 멍청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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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국개의원 못될까 싶어서 노심초사라는 민주당 쓰레기들이 준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자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보신밖에 모르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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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 병장이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지나치게 몸사려 할 일도 제대로 못하면 어디서 표를 달라고 하겠는가? 국개 선거가 성인군자 뽑는 시합인가? 그러면 인성검사해서 뽑던가. 조국당이 잘 하는 게 음주운전자 비례후보 내세우고도 그대로 가는 것이다. 조중동 타겟이 아니라 약하게 공격한 것이라 해도 한번 정한 후보는 지켜주지 않는가? 조직에서 버림받는 걸 보면서 누가 그 리더에게 헌신하겠는가? 무능한 윤석열 닮아가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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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을 주민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민주당 또는 이재명이 첫단추를 잘못 끼워 주민님들을 바지저고리로 만들었네요. 선거가 장난도 아니고 참으로 일처리 엉망이네요.

토론게시판
이승만 이래 최대 바보이자 악인 윤석열을 징치하는 부산 시민 만세. 악이 뭔가? 이기심 덩어리로 자신과 일족만 챙기는 자 아닌가? 마누라 김명신과 장모 최은순만을 위한 대통령은 이미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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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이 강남 빼고 강원도 농어촌과 대구 경북 빼면 20프로대다. 지금 선거는 윤석열 심판이지 이재명 잘 나서가 아니다. 바보 윤석열에 이재명이 또 지면 짐싸고 조국 뒤치닥거리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재명의 공이 크다하나 윤석열이 세운 공(역대급 바보)만 못하다. 상황을 냉정히 봐야 실수가 적은 법이다.

자유게시판
은근히 민주당 편들거나 모자란 머리로 통찰력없이 지껄이는 거 민주당에 해악이다. 진정한 친구라면 진심으로 말해주어야지, 칭찬만 능사가 아니다. 애나 어른이나 어설픈 칭찬(아부)는 끝이 좋지 못한 법이다.

자유게시판
적어 두었잖아요. 당장 윤썩열 끌어내리자로 선거구호부터 바꾸자고. 투표하면 3일 안하면 3년이라는 구호도 있더만. 지금처럼 쭈욱하면 무난히 지는 선거. 진다는 말은 200석이하된다는 말과 조국당만 승리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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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짓거리 계속하면 폭망 맞지. 200석 너끈한 선거판을 망치고 있는 게 당신 눈에는 뵈지 않나? 국짐당 첩자야. 세게 말해서 정신차리랬더만 계속 멍청한 짓해서 호남에서 조국에게 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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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부산 여조에서 민주당이 박빙 우세. 이게 민주당(이재명)이 잘한 덕이냐? 윤통이 못한 덕이지. 민주당 최대 지원군은 윤석열인데 그걸 활용 못하는 자들이 호남에서 조국에 밀리니 이제야 조국 견제하네. 머리 나쁘면 손발이 고생하는 법.

자유게시판
안철수 돌풍에 대해 들어나 봤나? 쥐같은 박지원이 노골적으로 조국 편들고 있는 건? 정신 승리 오지게 하다가 바보 윤석열과 두번씩 지는 이재명 되게 하지 말고 똑똑하게 지지하시라. 두번 지면 국민은 3세판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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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뻘소리한 박지원의 당적 정지를 검토한다네. 그 정도도 모르고 박지원 후보 세웠나? 박지원 눈치 백단 능구렁이다. 선거 후 판세를 몸으로 느끼고 조국 편든 거다. 호남 민심 대변한 것일 수도 있고. 리더가 돌이면 구성원이 돌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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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천재가 무능바보 조국에게 호남에서 발리는 것도 설명해 보시라. 국민 바보에게도 지면 더 바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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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호남에 지역구 내보냈으면 안철수 돌풍 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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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것은 약도 없는 법이다.

토론게시판
조국이 어제 자기 입으로 민주당이 과반 안되고 조국당이 선전하면 다른 당과 연합하여 20석이상 교섭단체 만들어 민주당 응원한다고 하였다. 이 말은 다른 단체와 함께 민주당 먹겠다는 소리다. 즉, 조국이 대통령되겠다는 소리다. 이미 그쪽으로 가고 있고 민주당은 헛심쓰고 있는 형국이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버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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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엉망으로 정치하자 인기 급락. 당연히 야당 우세할 줄 알았는데, 박근혜가 이명박 타도를 외치면서 먼저 깃발 들었고 결국 여성 최초 대통이 됨. 선거는 바람이라 누가 기세를 타는가도 살펴야. 경적필패라고 조국 무시하다가 조국에 민주당 먹히는 경우가 생길 수도. 지지율이 허수인지는 선거 끝나봐야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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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에 이승만이 빌런인 걸 국민들이 알아서 야당 선전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피신할 때 야당의원들에게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대로 대선 치르면 대통령 떨어질 같아서 헌법 개정한 것이 그 유명한 사사?? 개헌. 과연 그때는 무슨 언론이 제대로 있었겠으며 정보는 어떻게 얻었겠습니까?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며 국민만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민심이 천심인데 당대표의 실수는 국민을 믿지 못하고 이리저리 재면서 실기한다는 겁니다. 모든 질문에 다 답할 필요 없습니다. 경험으로부터 배운다는데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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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다 합쳐서 25석, 서울 강남 7석이 고정이고 부울경 강원 윤씨 유리하고 나머지는 다 불리. 계산은 정확해야. 이승만 이래 역대급 바보와 선거하는데 압승 못하면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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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썩열 지지율이 30프로대고 경북만 남고 충청 먹고 부울경 반타작하면 불가능한 수치 아님. 국민을 졸로 본 댓가는 지불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