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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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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고는 일당받고 해야 정신건강에 해롭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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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팔고 자신도 팔고... 욕망덩이리는 어디에나 있음. 뭐 나라파는 영업사원도 있는데 애교로 봐주어야 하는건가? 개인의 욕망에 충실하려는건 본인 맘이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동료들과 국민 그리고 국가는 팔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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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건은, 지금까지 이재명대표님의 당내 협치를 위한 어마어마했던 노력들을 박살내는 사건이었습니다. 이젠 반작용이 일어날때가 되었지요. 결단의 명분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익을 위해 분명한 명분없이 가결한 사람들은 조용히 나깄으면 좋겠어요. 더 이상 시끄럽게한다면 정말 거침없는 행동이 필요할듯합니다. 이젠 단호함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당원들이 분노할 것입니다. 마녀사냥? 아니죠,,, 이젠 마녀사낭을 했던 세작들을 쳐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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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라고 요구해봐야 내분만 가중될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추측되는 인원들은 떴습니다. 우선은 지역구 공천부터 배제시켜야 합니다. 배신자들에게 더 이상의 배려는 이젠 당원들이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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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은 절대로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 많은 지지당원들이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말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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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곁에 절대 서고 싶지 않네. 현재도 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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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과 글을 품는 사람들이 진정한 민주당 의원들이고 민주당 당원들이며 민주당 지지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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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힘 찍을 꺼라며 마무리 지으시네요. 당신은 비열한 말장난으로 해당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당황스러운 건 '국짐'이 아니라 '국힘'으로 쓰셨네요. 짙게 의심이 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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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정말 내부에서 만큼은 올리지 맙시다. 아니면 당신은 민주당을 박살내려는 밀정입니까? 어차피 대부분의 민주당원들은 이재명당대표를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