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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책을 많이 읽으셨다면 아무 쓸모없는 동문서답하지말고 내가 한 질문의 답이나 제대로 하세요 책 읽은 값을 제대로 하시라고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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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로움 카드는 지역 자체에서 시행합니다.' 그 것 밖에 대답 못 하심? 지역화폐법안 통과발효 보다 법의 보호를 못 받아 지자체에서 아무리 애를 써도 중앙정부에서 태클걸고 차단하면 힘을 못 쓸 수 밖에 없는 제도가 먼저인 이유를 대답! 읽어야 할 책이 쌓여 있다며요? 그렇게 독서량이 많으시다면 이런 쉬운 대답은 바로 나오겠네? 좀 논리적으로 답변을 해 주시라니깐? 민주당 게시판이 이래서 되겠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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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최강악질 해당행위자 빈배씨 오랫만~ ^^ 예상 했던 걸 한 치도 안 벗어나니 고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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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보호를 못 받고 각 지역마다 각자 하던 것을 법안으로 만에 하나 생기는 충돌지점이나 부작용을 보완하고 체계화 한 후 법령이 통과되고 발효되야 지역화폐든 이로운카드든 더욱 활성화 되는거지 지역에서 저런걸 하니 법령따윈 필요없고 그 제도만 밀어부치자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생각인지? 책 읽으신거 맞아요? 어떤게 먼저인지 감이 안 오시나? 그저 님은 이대표와 민주당이 허술하게 밀여붙여 역풍맞고 나락만 가기를 바라는 거 같은데? 민주당 게시판이 이래서 되겠습니까? 어디 할 말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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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바라고 바라는 윤석열파면 및 감옥행이 갑자기 오더라도 이대표와 민주당은 정권교체 준비를 잘 할테니 쓸데없는 걱정 사서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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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금투세 며, 종부세며 민주당 지지자 들하고 상관도 없고 먹사니즘과 먼 사언으로 시간 낭비좀 하지 말아라.' 왜 상관이 없습니까? 지금도 그 옛날옛적 고리타분한 보수진보진영논리가 통하는 줄 아세요? 아니에요 너무 다양해졌어요 내가 먹고사는 문제가 얼마나 중요해졌는데 왜 문재인정부가 2030에게 철저히 외면당한건데 보수진보를 넘어선 생존현실에 부딪힌 애들한테 과거진영논리 들이밀면 통 할거 같아요? 이젠 애국진보보수개혁성향 이라는 이 웃기지도 않던 말이 진짜 현실이 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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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필수의료와 필수의료가 뭔 차이죠? 윤석열패거리에 필수진료지원 어쩌고하는 개짓거리에 낚이신거 같은데 미용치료로 분류되는 경우 어차피 비보험 이고요 노동으로 다친게 아닌 경우(운동,레져 등)에 경우도 노동상해증명이 안 되면 대부분 비보험 입니다 미용치료항목에도 성형 뿐 만이 아닌 사시교정같은 반드시 필요한 수술,시술도 생명과 직접적 관련없다해 비보험적용이 되죠 근데 그런 데에 세금을 높여 세원을 마련한다? 그 부담은 고스란히 환자한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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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파면 때 남들 다 기뻐할 때 광화문에서 대성통곡하며 울부짖어대던 묻지마다처님 안녕? ^^ 지금도 막 슬픈거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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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지금도 울고 있었구나아~~ 너무도 원통했나보구나아~~~ 모든국민들이 기뻐할 때 너는 대성통곡 했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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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근혜파면 될 때 안타까웠구나아~~ 모든국민들이 환호할 때 너는 광화문에서 태극기를 더럽히는 쓰레기들과 같이 목놓아 울었구나아 대성통곡 했구나아~~ 그렇구나아~~ 몰랐었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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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때 민주당,대통령 지지율이 어땠냐고? 대통지지율40%얻은거 얘기하게? 민주당지지율은 국짐보다 아래고 대통령부정평가 51%는 왜 숨겨? 당시 대통령지지율만 40%고 민주당지지율 그래서 정권교체 지지율이 50%가 넘고 국짐 대통후보 초반 지지율이 53%나 나왔었던건 왜 이악물고 말 안하냐? 왜곡과 조작이 익숙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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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이러니까 맨날 욕이나 처먹는거야 학습이란게 아예 안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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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이 안 되는 건 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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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윤석열편에 서는 게 해결방법이었구나~ 그렇구나아~ 까기만 바빴지 본질은 어디 쳐박았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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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뭐가 먼저겠습니까? 그저 윤석열 편에 서서 의사들 압박이 먼저겠나? 윤석열의 개패악질을 규탄하고 의협과 의료계에 피하기힘든 명분있는 제안을 해 대화에 장에 나오게 하는게 먼저 아니겠냐고 그저 이대표가 싫어서 이대표와 민주당까는거에만 눈이 충혈되서 판단을 흐리지 마시고 과연 이 일에 원인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민주당지도부가 두 이기주의에게 대화의 장에 나오라 패를 던졌으니 일단 지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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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현대시니 이미니즘이니 추상적인게 왜 필요합니까? 그 실속없는 이미지정치 때문에 안 뺏길 정권을 국짐버러지들 한테 뺏겼는데 그리고 힘을 보태는 방법이 그저 윤석열편에 서서 의사들 압박하는 겁니까? 그게 국민과 민주당에 도움되요? 이 사태가 터지기 전 부터 이대표와 민주당은 해마다 조금씩 증원하는 총250명증원을 말해왔어요 의료계에서 긍정적반응들도 나왔고요 그런데 윤석열은 천공의 말만듣고 2000명을 질렀고 정원축소가 목표인 의협에게 좋은 먹이감을 준 셈 그래서 이 사태가 일어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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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정권을 가져와도 다시는 청와대를 못 씁니다 이미 1급기밀시설에서 전체공개시설로 전락했으니 모든게 공개 된 상황이니 어쩝니까 그저 일반공개시설로 놔두는 것 밖에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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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민주당지도부에서 두 이기주의에게 대화의 장을 제안했습니다 패는 던졌으니 두 이기주의가 받아들이냐 아니냐가 남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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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얘기는 국민을 위한 것도 민주당을 위한 것도 전혀 아닙니다 평행선을 달리는 두 이기주의를 비판하는 듯 하지만 민주당지도부를 까기에만 미친 나머지 오히려 윤석열 편을 드는 과오를 저질렀네요 당신이 먼저 생각해야 할 건 이 일에 제일 원흉인 저 윤석열을 어떻게 해야 하냐가 첫 째고 그 다음 원흉인 이기주의 의협과 의료계에 거부하기 힘든 제안을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는 게 먼저입니다 그저 쿨타임 됐다 까자라는게 아닌 해결방안이 뭔지 고민이라도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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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과 의료계는 1000명도 많다 할 겁니다 오히려 의대정원축소를 원하는 그들에게 전혀 통하지 않아요 이 사태가 터지지 전 부터 이대표와 민주당은 해 마다 연차를 둔 총 250증원을 계속 얘기 해왔습니다 현재 그게 가장 나은 방안이죠 무조건 힘으로 누르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명분있는 타협안을 내놓고 대화의 장에 끌어들이는게 더 지혜로운거죠 그저 압박만을 원하는 건 그저 자기 욕망만 채우자는 거지 민주당을 위한게 절대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