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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나 올리고 이야기 하시죠? 알바비 얼마나 받고 이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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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당신들이 예전에 그랬지~~ 똥파리 알바들이 대거 몰려 들고 있나 본데, 그게 가능할까? 알바비는 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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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 풀었나~ 똥파리들이 다시 몰려 오기 시작했나 보네 ~~~ 조국이 뭔데 ?? 당연히 타당 대표가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게 정상적인 방식인가? 이재명대표와 첫회동을 해주니까 ~~ 그게 무슨 면책특권이라도 받은 줄 아나 보네... 꿈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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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서서히 위에 적힌 놈들이 출몰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글 쓰는 투가 비슷한 자들이 보이고 있거든요. 게시판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당직자들부터 족쳐야 되는데 ~~~ 당직자들이 제일 의심되는 놈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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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사람이 좋다는 말 진심이니? 그리고 내가 너 같이 막 돼먹은 놈에게 대접을 받고 싶어 할까? 설마,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 싶은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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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애비 뻘인데, 니 애비도 갱년기니? 혹시, 화나니? 집안 출신이 그러니 뭐 이해는 된다만 그래 니 애비도 니 꼴리는 대로 사는걸 보고도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구나. 얘야~~!! 이런 충고는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 들었겠지만 그래도 잘 들어~~!! 여기 당게시판은 소통의 구간이야~ 즉, 네 의견을 말하고, 남의 의견에 비판까지만 허용되는 거란다. 아무리 집안에서나 학교에서 배운 것이 없어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지킬 줄 알아야 하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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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애비뻘이라는 걸 말했을 텐데...?? 니 애비도 다 큰 놈인데, 성에 안 차면 니 에비에게도 반말 찍찍거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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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너 4가지는 그렇다 쳐도, 좀 많이 웃기는 놈이구나~~ 징징거린다? 찌그러져 살라? 네가 뭔데? 내가 해당행위를 하지 않는 한, 아무도 그럴 수 있는 자격은 없단다. 너 출신이 일베나 똥파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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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니? 그러는 넌 왜 여기서 얼쩡거리는 거니? 나야 정치인이 아니니, 정치가 잘되기를 바라는 내 염원을 이야기 하는 거지만, 넌 뭐하는 거니? 마치 정치를 그리 잘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네놈이 왜 정치에 끼어 들지는 못하는거니? 됐고~~ AKARI 닥치고, 꺼져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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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보다 더 중요한 추미애의 가치가 있습니다. 추미애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소신과 포부를 밝혔으며, 그걸 실천할 수 있는 강단도 보여 줬습니다. 주변 눈치나 보며, 소신도 없고, 배짱도 없는 자들이 국민들의 염원을 들어 줄거라는 기대는 박병석과 김진표 같은 자들을 또 다시 볼 위험성이 더 크겠지요. 차기 국회의장으로 민주당에 추미애 만한 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민주당에 추미애가 있다는 것에 많은 위안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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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 A가리만 살아서 나불대는 걸 보면, 네 닉네임에서 A자만 붙이면, 딱 너 다운 닉네임이구나. 아래는 댓글의 금칙어 때문에 그림 파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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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댓글을 달기 뭐해서 여기에 댓글을 단다. 인터넷 공간이라고 아무에게나 반말짓거리를 하는구나~~!!! 난 네가 누군지 알것 같다. 네가 알면 뭘 얼마나 안다고 g랄이니?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공간에서는 예의 좀 지키고 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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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 님이야 말로 약 팔지 마세요. 동교동계의 반란? 그거야말로 계파갈등이라 치부할 수 있지만~ 그래서 결과적으로 삼성X파일, 박근혜 연정이 없어질 수 있으며, 이명박에게 정권을 이양한 역사적 사실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는 과거의 사건들을 돌이켜 보면서 'X빠'와 같은 팬덤정치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도 매우 중대한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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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합시다. 노무현이 만능 키워드입니까? 당시 노무현에 대한 평가는 안 좋았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정부의 중후반은 국민만 바라 보고 걸어도 되는데, 그는 주변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삼성공화국을 추진한 역사적 사실과 박근혜와의 연정을 추진하다가 강력한 비판을 받았던 그의 행적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노무현이란 이름이 만능키워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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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합시다. 노무현이 만능 키워드입니까? 당시 노무현에 대한 평가는 안 좋았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정부의 중후반은 국민만 바라 보고 걸어도 되는데, 그는 주변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삼성공화국과 박근혜와의 연정을 추진한 과오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노무현이란 이름이 만능키워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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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나서 향후 국정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이재명 대표의 과거 행보를 보면, 그런 일에는 적극 환영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하.지.만. 최근 조국은 영수회담 관련해서 자기 생각을 아무런 사전 협의과정 없이 "이래라~ 저래라~" 나댄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렇게 나대다가는 당원들로 부터 비난을 받아 마땅한 겁니다. 조국은 민주당의 정치적 자산을 함부로 예단하거나 꼼수를 부리다가는 엄청난 역풍을 받게 될 것이니 자중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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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론개혁, 검찰개혁이 필요한 겁니다. 언론 및 방송 매체들의 가짜 뉴스에 대해서 징벌적 손해 배상 때리고, 검찰과 판사의 소극적 행정 또는 결탁 관계에 대해서는 파면과 같은 중징계를 그것이 힘들다면 탄핵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이건 국회의원들이 좀 고생하면 됩니다. 그러라고 당원들과 국민들이 21대, 22대를 뽑아 준 겁니다. 22대 당선된 의원님들 ~~ 일하겠다는 굳건한 다짐으로 국민소환제도를 강력히 추진하세요. 4년 생각보다 짧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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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표 부정에 대해서 광분하는 자들이 오히려 국짐쪽에 많더군요. 누가 극우 아니랄까봐 ~~ 난리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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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찬양, 낙성대, 뉴라이트, 식민지근대화론에 덧붙여 대 놓고, 친일을 미화한 '반일종족주의'를 쓴 친일매국노 이영훈의 매부(김부겸 와이프의 친오빠)가 김부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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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르는 자들도 있습니다. 개중에는 캐비넷에 물려 있는지 알고도 행하는 자들도 있을 겁니다. 위에 말씀드렸다 시피, 저 또한 '협치'라는 용어 매우 싫어 합니다. 다만 근거 자료도 없이 무조건 선동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서 말씀 드린겁니다. 그리고 올려 주신 자료영상 보고,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