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0만? 니 신천지 동료 신도들을 말하는 거니? 그런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 않나? 10만명 정도? 과거로부터 축적된 신도들 까지 포함 최대로 쳐줘도 30만도 되지 앟을텐데??? 그리고 난 탈당 신청만하고, 그걸 결정하면 되는데.... 굳이 귀찮게 지역당에 전화까지 해야 하는건데? 신천지의 시스템은 그런거니? .

자유게시판
응~~~ 탈당이 안 되더라~~!! 그리고 그동안 여러 의원들의 호소를 듣고, 심경의 변화가 있었다. 그런거다. 그런데 내가 이야기 했지? 넌 내글에 댓글을 달때, 이만희 개.새.끼부터 선언하고 댓글을 달거라~~~! .

자유게시판
우상호 넌 며칠만 지나면, 그냥 평당원인 신세다. 조.동.아.리 관리 못한 네 무지를 탓해야지, 왜 당원들에게 훈계질인데...??? 앞으로 네 꼬.라.지.나 걱정해라~! 네 혓바닥을 이용하려는 모든 SNS에서 수 많은 불평, 비난이나 신고가 빗발칠테니까.. 넌 그냥 잊혀질 이상한 놈 1,2,3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네 주변

자유게시판
이만희 개.새.끼 해봐~

자유게시판
말하려면 제대로 해야~~~죠. 목소리 큰 놈은 친목질 잘 하는 국개의원이고, 압도적 다수의 목소리가 당원의 목소리라고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그게 맞는 것 아닌가요?

토론게시판
우리 당원들도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우원식은 민주당원들의 뜻을 왜곡하고,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으며, 민주당의 품격과 품위에 심각한 손해를 끼치고 있는 해당행위자입니다. 따라서 우원식을 해당행위자로 규정하여 제명조치해야 합니다. .

자유게시판
아~~~ 이 글에 공감하신다면,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거나 가공해서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 봅시다. 당의 품격을 떨어 뜨리고, 심각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자를 해당행위자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을 슬로건으로 움직입시다. "해당행위자 우원식을 제명조치하라" .

자유게시판
우원식의 해당행위를 물어서 제명조치하면 간단한 문제인 것을... 우리 당원들이 고민해야 할 필요도 없는 문제였습니다. 이것도 정신 못차리는 국개의원 놈들은 발끈해서 권리침해라 받아 들이는 놈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이들은 당의 주권자가 누군지도 모르는 특권의식에 쩔어 있는 머.저.리.들이니 무시하면 됩니다. 만약 당규나 당헌, 또는 강력이 잘못 되어 있다면 이 참에 완전히 뜯어 고쳐야죠.

자유게시판
아!! 그런 제도도 있었군요. 그럼 당장 시행해야죠~~ 그 동안 국개의원들이 틈만 나면, '선당후사'를 외쳤던 자들 아닙니끼~~?? 그럼 개인의 영달을 고집하고 있는 우원식에 대해서 선당후사를 요구하고, 그게 안 되면 제명시켜 버려야 합니다. 왜 당원들에게만 양해와 이해를 요구해야 하나요? 대의 정치에 대한 피로감, 받아야할 심리적 고통이 왜 당원드르이 것이어야 합니까?

자유게시판
네~~ 자리가 목적이죠. 이번에 공부 좀 해 보니, 이들 국개의원의 세계는 동물의 왕국이나 조폭세계와 판박이였습니다. 서열문화가 지배하는 곳~~ 이런 구태한 집단을 국민들만 모르고 있었던 겁니다. .

자유게시판
우원식의 태도를 보세요~~ 나쁜 놈이 아니라구요? 네 맞겠지요. 그러나 우원식은 이제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보입니다. 문자폭탄을 읽을 겨를도 없이 너무 바쁘답니다. 탈당하는 당원들에 신경 안 쓰신댑니다. 정청래의 당원에 대한 위로의 말에 발끈하며 나도 호락호락 살아 온 인생이 아니랍니다. 그게 무슨 뜻이죠? .

자유게시판
우원식이 얼마나 출세지향주의자인지, 그리고 공감능력 빵점, 정무수행 감각 빵점인지... 그의 언행에 주목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70% 이상의 추미애라는 당심에 2%도 안되는 자신의 당심에도 저 자리를 기어이 고수하겠답니다. 어쩌며 당원들 몇만, 몇십만도 눈하나 깜빡하지 않을 듯~~

자유게시판
당원중심의 민주당이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50% 이상의 공천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당원들 눈치를 제대로 보겠죠.

자유게시판
저도 매우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자의 입은 금테를 두른게 아닌지.... 아니면 민주당의 비선실세인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자유게시판
아니죠~~ 권력에 미친 놈이라서 사퇴를 안 하는거죠~! 그동안 얼마나 국회의장이 되려고 친목질을 해 댔겠습니까? 차라리 그 동안에 당심이나 민심을 얻을 깜냥은 안 되니까~! 다선 국회의원으로 권력과는 충돌할 생각은 해보지도 않고, 민생이 소상인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쭈구리처럼 민생, 민생만 외쳐 댔겠죠. 그러니 이자의 입장에서는 당원들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을 것이며, 어쩌면 왜 나를 몰라 주는 것이냐며 원망하는 마음까지 있는 겁니다. .

토론게시판
아니죠~~~!!! 양심선언인데, 그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엄청 칭찬해 주고, 엄청 띄워 줘야죠. .

토론게시판
빅엿을 먹여 줘야죠~~! 보궐선거, 2년 뒤 지방선거, 4년 뒤 23대 국회의원 선거가 남아 있습니다. 저는 민주당 후보를 찍을 겁니다. (단, 비밀투표인데 진짜인지, 아닌지는 보장 못합니다. 이게 국개의원들의 특기잖아요?) 그리고, 89명에 대해서는 단독공천 결사적으로 반대할 겁니다. .

토론게시판
우원식이 얼마나 출세지향적 인물인지 알게 하며, 공감능력, 정무감각 빵쩜인지를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는 동료의원들에게만 친목질의 대상이 될 수 있지, 거수기, 개돼지 당원들은 친목의 대상이 아닌 겁니다. 이자는 하는 말마다 당원들의 마음을 살피지 않고, 당원들을 화나게 하는 특별한 재주가 있습니다. 그러니, 의장선거 직전까지는 이름도 잘 몰랐던 국개 1, 2, 3.. 중 한 명이었겠죠. .

토론게시판
우원식이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떼 쓰고, 땡깡 부리며 사퇴를 안하려고 하니까~ 그 차선책으로 내 놓은 것일 겁니다. 우원식이 어떤 인간형인지 환하게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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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문재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신 분이군요. 문재인 = 이낙연 = 윤석열은 한 몸입니다. 김정숙도 윤석열을 밀었다 말했고, 김건희도 같은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낙연 캠프는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했습니다. 윤석열은 그 보답으로 문재인과 이낙연은 거론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