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진보의 성지에서 인혁당 사건이후 극우의 심장이 된곳에서 빨갱이 소리 들으며 1955년 이래 1번의 내각과 3번의 대통령 배출함을 바라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내가 원하는 국회의원, 지자체장 제대로 한번 뽑아보지 못했었죠^^ 2008년 류시민 작가의 32.8%에 한표를 보탬에 만족을 하곤 했습니다. 정당투표로 위안을 삼았고... 소장파,노장파,동교동,친노,친문 시대의 세력을 넘어 이제는 친명의 시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를 숙여 예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