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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약도 필요하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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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도부가 좀 안일하게 생각했던건 맞는것 같습니다. 설마.... 그리고 박광온이 계속 안심기류를 내비춘거에 넘어간걸지도... 현근택 변호사 그래도 나름 조상호 변호사와 더불어 이재명 당대표와 당을 위해 굳은일도 많이 했으니 지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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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론으로 정할지는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어느 당도 보면 이거를 당론으로 정했던 경우는 잘 없는 것 같다"라는 워딩 시점이 이재명 당대표의 부결을 이야기 하기 전의 이야기로 추측됩니다. 또한 1차 체포동의안을 근거로 당론으로 채택할시 오히려 반대여론이 더 나올수 있다는 당내 기류를 전달한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원외다 보니 정확한 기류는 파악이 안된것 같습니다. 박진영, 김성회 소장도 조심스럽게 부결을 예상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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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가 안되? 당대표가 이재명이니까 이재명 중심당이지... 당대표가 문재인이면 문재인 중심당이고 니가 좋아하는 이낙연이가 할때는 이낙연 중심의 민주당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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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바뻐 에프킬라 뿌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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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동종누범이라고 알지 당윤리위가 2달에 한번 열리니까 다시 노력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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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자님의 말씀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수박이라 하지 않겠습니다. 검찰의 안내견들을 쫓아내는데 집중해야지 왜 제1야당의 당대표를 쫓아내는데 에너지를 낭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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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임제, 연임제, 당의 자산을 설명해도 들으려 하지 않으면서 본인 주장을 반박할 근거를 대라고 하니 그게 강요지요... 이재명이 국민의 힘에서 나왔어도 지지한다는 말에 더이상 할말을 잃었습니다. 노무현을 지키지 못한 열린우리당의 역사는 아시나요? 노무현을 검찰에 팔아먹은 그 더러운 역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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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논리가 바로 이낙연계 그리고 문파의 논리였습니다. 이낙연을 너무너무 지지하기 때문에 경선을 인정할수 없고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국힘에 이재명을 어떻게 지지가 됩니까 이재명이 국힘에서 나왔다면 정치이념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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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당을 주장하는 이들은 이쯤되면 이재명 당대표 지지자를 가장하면서 욕보이는겁니다. 신당이 왜 전국정당이 될수 없는지를 전혀 이해하려 들지 않으니 더이상의 대화는 무의미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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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 있길 바라면. 이러고 있겠습니까? 이재명 신당이 생기면 윤석열 검찰의 공격이 없어지나요? 민주당에서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하에서도 당대표가 일부 당원(국회의원도 당원입니다.)이탈로 흔들리거나 제압하지 못하면 신당이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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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생물이죠. 정치에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고 하죠...정당을 집짓는것 처럼 생각하나 봐요.. .리모델링하는것 보다 새로 짓는게 나을것 같아 보이나 봅니다. 정당의 목표는 정권창출이고... 선거에서 이기는것인데 신당으로? 호남정당에서 전국정당이 되는데 민주당이 걸린 세월이 몇년인데. 단순히 이재명 당대표만의 신당이라면 소수정당에 거칠수도 있죠.. 그와 이념을 같이 하는 동지가 없으면 신당이 무슨의마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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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빠져주죠 저는 댓글 삭제 할렵니다. 이분들끼리 신당 창당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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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다 보니 조정훈, 양향자 같은거 공천줘서 한명은 국힘, 한명 국힘2중대, 자유선진당 출신 이상민, 진보당 출신 박용진, 조웅천 저러고 있고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감사원장, 국세청장, 총리비서, 남양주시장을 국민의 힘이 보유하고 한전사장도 민주당 인사가 되어있는거지 그게 자랑입니까.. 최소한 정치이념은 같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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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야 남아야 ㅋㅋㅋㅋ 빵터지네.. 이렇게 돌고돌아서 대장동으로 가는구나 돌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아침 빵터지게 해줘서 고맙다 남아야 니친구 지다성, 서정적남자,가오리확찢, 네버워어어어해머는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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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에서도 끝났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입니다. 더이상 논의하는것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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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석도 가능하군요... 국민의 힘이 민주당을 걱정한다고요... 지난 대선때 국민의 힘이 가장 두려워 한 후보가 박용진이라고 언플했습니다. 국민의 힘에 장예찬, 손수조, 김행, 김종혁, 김병민 같은 쓰레기가 나와서 유승민이 상대적으로 사람같아 보이는거지 어차피 똑같은 국민의 힘 인간입니다. 장성철, 유승민,하태경, 김병민도 이재명 당대표가 물러나면 국민의 힘이 위기라고 합니다. 지금도 지지율에서 국민의 힘이 뒤지고 있습니다. 이는 반대로 국민의 힘과 검찰 안내견이 한몸이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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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를 왕처럼 떠받들었으면 이른봐 친문 비명들이 눈치만 당대표에게 잘보이려 눈치만 살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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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안은 이재명 당대표가 안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친문계 완강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호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친문계가 주축이 된 '민주주의 4.0'은 "혁신위가 신뢰와 권위를 상실한 상태에서 발표한 혁신안을 민주당의 혁신안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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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글은 수사를 통해 밝히면 될일이고 언제나 그런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정계은퇴를 선언했다고 복귀햇을때 당이 김대중 사당이냐는 소리를 들었고 노무현 대통령 또한 그러했고 문재인 대통령또한 그러했고, 이재명 당대표 또한 그런소리를 듣는건 어쩌면 당연한겁니다. 역사는 늘 승리자의 편입니다. 이재명 대표 또한 당내권력에서 승리하였기 때문에 당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겁니다. 이재명의 사당이냐를 논하기 전에 이재명을 뛰어넘으면 될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