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민주당 기득권 수호파들이 자기들 기득권 지킬려고 반발이 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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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당원들과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인간들이 혁신을 발목잡더라고요. 자기들도 국민들과 당원들의 지지를 받으면 될것을..국민들 평가를 받아서 정정당당하게 될 생각은 안하고 체육관 선거를 고집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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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언론에서 민주당을 흠집내고 갈라치는데 최대한 활용하고 가치가 떨어지면 버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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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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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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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가 안갑니다..왜 이원욱 같은 기득권 의원들과 같은 편향적 사고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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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가 내려오는 것이 개혁의 본질이라고 주장하는 얼간이들도 있으나 투표로 선택한 당대표를 흠집내는 태도도 아주 나쁜 악성이라고 봅니다. 당대표가 맘에 안들어도 국민들이 뽑았으므로 임기동안 끌고 나가도록 뒷받침해주는 것이 민주적인 태도이고요. 다만, 자기들 주장을 할수 있으나 민주당 몇몇 의원들 보면 당대표 흠집내기기 자기들의 사명인 것으로 착각하는 의원들이 몇명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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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에 있어서도 현역의원이나 신인이나 똑같은 조건에서 경쟁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민주주의고 혁신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계파에 휘둘리지 않고 당대표에게 잘보이든 밉보이든 누구나 능력이 있고 당원.국민들의 지지를 많이 받으면 공천을 받을수 있게 하여 훌룡한 신인들에게 길을 열어줘야 된다고 봅니다. 근데 기득권 의원들의 반발이 너무 심해서 그걸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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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제 폐지(당원이나 대의원이나 1표 가치 실현)도 다수의 당원과 지지층에서 원한다면 바꾸는 것도 본질적인 개혁의 하나라고 보고요..또 다른 개혁은 김남국건.송영길 건등에 대해서 당에서는 온정주의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외부 윤리기구를 강화한다든지 이런 방법도 혁신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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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자꾸 이렇게 들어와서 미안합니다..먼저 다수 의원들이 찬성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는 의원들이 각종 핑계를 대면서, 혁신안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 반대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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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할수 없다" 님의 생각도 동감을 하나 대의원제 폐지가 이재명을 위한 것도 아니고 어느 특정인을 위해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았으면 합니다...민주당에 아직도 이렇게 구태의연한 제도가 있다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고, 당대표.의원.대의원.당원 등 높은 넘이나 낮은 넘이나 동등한 권리를 갖자는 아주 간단한 민주적인 개념에서 주장한다고 이해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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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할수 없다 님이 오해하는 것은 당원들이 대의원제 폐지를 주장하는 것은 말 그대로 대의원제를 완전히 삭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당대표나, 국회의원이나 대의원이나 당원이나 동등하게 1표씩의 권리를 갖자는 의미라고 봅니다. 사실상 투표는 재벌이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서민이나 다 같이 한표씩의 가치를 부여하잖아요...그게 민주주의 기본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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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는 온란이 투표가 없어서 대의원 투표가 불가피 한 면은 인정하나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으니 제도도 당연히 바뀌어야 하고, 경상도 지역을 위한다면 대의원의 표를 높게 할게 아니라 그쪽지역에 당의 예산지원을 더 하든. 그쪽 지역에서 비례대표 1,2명을 선정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상도를 위한 길인데 말입니다..대의원의 표를 높게 쳐주고자 하는 것은 기득권 의원들이 자기 사람들로 관리하기 쉽기 때문이고 기득권 지키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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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제 폐지에 적극 동의합니다..다만, 현행 정당법상 대의원을 두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대의원제를 폐지할수는 없기에 국짐당도 대의원제는그대로 두는 대신에 당원이나 대의원이나 1표의 효과가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사실상 대의원제 폐지나 같은 효과고요. 근데 문제는 기득권 의원들이 대의원의 표를 높게 할려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경상도 지역을 위해서, 김대중 대통령이 만든 제도라서 현행대로 가야된다고 주장하는 얼간이 의원들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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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제 폐지는 법상 불가능해요..대신에 지금은 대의원 1명당 당원 60명정도 투표효과가 있기 때문에 대의원도 1표, 당원도 1표가 되도록 대의원 표의 등가성을 축소하는 거라고 합니다. 근데 기득권 의원들이 반대할려는 움직임이 있고요.

칭찬합니다
저도 기대합니다. 대의원제 폐지는 안되고 국회의원이나 대의원이나 당원이나 평등하게 1표가 되도록 하도록 고쳐야 되고(사실상 대의원제 폐지 효과), 공천은 무조건 3선이상 출마금지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떤 평가를 통해서 초선이든 다선이든 무능력자.당의 색깔과 전혀 맞지 않는 자등은 컷시키고, 신이나 현 의원이나 동등한 조건에서 공천경쟁을 할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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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남자가 이낙연 전대표님 지지자인지, 뮨파로서 민주당을 분탕시키려는 목적인지 모르겠으나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저런 사람은 이낙연 전대표에게도 전혀 도움이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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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니까 한두번이 아닌 것 같아요..지속적이고 반복적이고 의도성이 다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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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네요..성정적남자 이 사람 보니까 한두번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현직 당대표를 비방하는데 몰두하는 것 같아서 화가 났거든요. 전직이나 일반 당원도 아니고 현직 당대표를 이렇게 비방하는 일에 몰두해도 되는지. 혹시 뮨파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재명 대표가 현직에서 내려온 뒤에 비방한다면 이해를 할수 있지만 현재 민주당을 분열시킬려는 의도가 있는는 것으로 의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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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적남자 이 사람도 뮨파가 아닐까 의심이 드네요..지금까지 보면 지속적으로 당대표를 깍아내는 일에 혈안이 된 것 같아요. 당대표는 선거로 압도적으로 당선됐고 전직도 아니고 현직 대표인데 당에서는 이런 사람을 중징계 안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