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낼 유일한 선택은 ‘국민 통합 후보’ 이재명입니다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0일(화) 오전 8시 5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낼 유일한 선택은 ‘국민 통합 후보’ 이재명입니다
6.3 조기대선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국민 분열 후보’ 와 대한민국을 살릴 ‘국민 통합 후보’의 대결입니다.
보수의 심장 TK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TK에서 치솟은 지지율은 대한민국을 살릴 준비된 유능한 후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해 국가적 어려움을 돌파할 후보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때문입니다.
경제가 추락을 거듭하고 민생이 끝없이 무너지는 지금, 실용과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합니다. 이념에 갇히지 않은 정치를 펼칠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입니다.
국빈분열과 갈등이 아닌 국민 통합을 바라는 마음이 모여 민주당의 빅텐트는 그랜드 텐트로 확장되고 보수와 진보를 넘어 뜻있는 인사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국민을 분열시키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극우 내란 텐트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고, 호언장담했던 빅텐트는 빈텐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아무리 하와이에 특사를 보내고 온갖 곳에 러브콜을 보내도 결국 모여들 사람은 전광훈당 구주와 후보처럼 극우 내란 세력뿐입니다.
윤석열의 분신, 전광훈의 후예가 되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찬탈을 꾀하는 국민의 짐 김문수 후보를 국민께서 표로 냉엄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2025년 5월 20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