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아직도 김건희의 지령을 따르는 내란 검찰은 국민의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까?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2일(목) 오전 9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아직도 김건희의 지령을 따르는 내란 검찰은 국민의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까?
내란 수괴 윤석열을 등에 업고 국정을 농단해온 김건희가 이번에도 검찰에 승리했습니다.
검찰이 김건희의 출석을 대선 이후로 조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검찰이 김건희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길 바랐지만 아직도 김건희의 지령을 떠받들고 있었습니다.
검찰이 김건희를 제대로 수사할 의지가 눈곱만큼이라도 있다면 이럴 수는 없습니다. 검찰은 국민의 심판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이쯤 되면 검찰이 김건희가 짠 기만극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파면된지 한달 보름이 넘었습니다. 검찰의 현실 인식은 거북이보다 더 느립니까?
도대체 누가 ‘끝까지 김건희를 지키라’는 ‘스탠딩 오더’를 내렸습니까? 아직도 파렴치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심우정 검찰총장입니까?
검찰은 이제 김건희의 꼭두각시, 사법정의의 장애물일 뿐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김건희를 즉각 체포, 구속하십시오.
정치 검찰이 끝내 내란 정권의 마지막 부역자를 자처한다면, 내란 잔당들과 함께 국민의 분노를 고스란히 감당해야 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5년 5월 22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