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부정선거 음모론 유포 사주한 김문수 캠프, 윤석열의 망상을 이어 ‘제2의 내란’을 꿈꿉니까?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부정선거 음모론 유포 사주한 김문수 캠프, 윤석열의 망상을 이어 ‘제2의 내란’을 꿈꿉니까?
김문수 후보는 캠프의 ‘부정선거 음모론 유포 사주’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한 후보자 본인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십시오.
김문수 캠프가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초청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유포하도록 사주한 것이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윤석열의 망상을 이어받아 ‘제2의 내란’을 꿈꿉니까?
심지어 ‘이재명 후보에게 유리하게 투표가 조작될 것’이라며 ‘부정선거’가 일어나지 않게 도우면 ‘보상’하겠다는 매수성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김문수 캠프는 윤석열이 내란의 명분으로 삼았던 ‘부정선거’ 망상을 이어받아 음험한 정치 공작을 꾸미고 있습니다.
‘제2의 내란’이자 민의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국헌문란입니다. 윤석열과 김문수 후보를 연결하는 ‘부정선거’의 망상이 또다시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문수와 윤석열은 부정선거론으로 일심동체입니다. 김문수가 곧 윤석열입니다. 민의에 독을 풀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찬탈하려는 극우 내란 세력,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의 반헌법적 폭거를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국민께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의 주권을 농락하려는 극우 내란 후보, 김문수 후보의 실체를 냉정하게 판단하고,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2025년 5월 24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