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바꾼 정권인데...
정말 잠도 안오고...
더럽게 속도 안나는 홈피에 글 좀 적어야 겠습니다.
법사위원장 활동과 탄핵재판때의 모습을 보고
정말 당을 잘이끌어가실 분이라 생각하고,
지금의 당대표에게 저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이후 8개월간
어...어...하면서도
잘하시겠지...
근데....
뭐지....음....
생각하던차에
결국 문제들이 마구 터지고 있네요....
안그래도 속터지는데, 2차특검보 보고
정말 환장하겠네요....
청주시장 도전한다는 서민석도 그렇고....(나 청주시민이다..기억하겠쓰)
본인 의도가 뭔가요.....
합당....적절한 시기에 당내 논의를 통해서
발표했다면 지금과는 달리 많은 분들이 찬성했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에는 토론과 설득이 선행되어야하는 것이죠)
제가 민주당 당원으로서의 자부심이라면
민주적인 절차로 다수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간에는 정말 당원할 맛 난다 했는데.....
이 자부심을 마구 부숴버리는이가 내가 뽑은 당대표였네요.
당장에 내란관련 재판이며, 대내외적인 사안, 입법 사안들이 쌓여있고
그 어느때보다 섬세하게 지켜보며 진행해야 할 때인데
이 모든 걸 다 아사리판으로 만든 것에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합당이고 나발이고,
조국당은 내부의 성비위 문제나 잘 해결하시고,
(내 집 문제도 해결 못하는 당대표가 무슨 대권도전 하겠다고.....
전 그 이후 후원도 끊었습니다.)
정청래 당대표는
엉망징창으로 만든 이 사태를
책임지고 제자리로 돌려놓길 바랍니다.
지금은 본인의 자리에 있으니 뭐든 내맘대로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살아보니 그런 사람들의 결말은 다 한곳으로 갑디다.
당원들은 허수아비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아사리판을 만든 당대표를 내손을 직접뽑은 점에
당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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