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한민국, 희망찬 대전을 위해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 출퇴근 거리인사, 시구의원 및 당원 참여
‘새로운 대한민국, 희망찬 대전을 위해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시의원과 구의원과 당원이 참여하는 임인년 출‧퇴근 거리인사를 진행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전환’의 각오를 다졌다.
대전시당 선대위(상임위원장 박영순)는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첫날인 지난 3일부터 각 지역위원회별로 시의원과 구의원 , 당원 등이 시내 주요 네거리와 교차로, 지하철역 등에서 시민들에게 새해인사를 했다.
대전시당 선대위는 ‘도전’과 ‘변화’ ‘ 희망’ 등의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퇴근 거리인사는 시‧구의원 및 당원이 참여해 릴레이 형식으로 당분간 지속할 계획이다.
박영순 상임위원장은 “코로나 19 등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전하기 위해 거리 인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다가가 더불어민주당이 혁신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