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대전지역이 민주4기 정부 탄생의 씨앗이 되겠다’

국민참여플랫폼 대전지역본부 , 체육특별위원회 출범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할터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대전환 중앙선대위 국민참여플랫폼 대전지역본부와 체육틀별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이재명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 했다.

6일 오후 2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전지역본부 출범식에는 차승재 중앙선대위 국민참여플랫폼 본부장, 박영순 시당위원장, 황운하 국회의원과 100여명의 특보들이 참석, 대전에서 대선승리를 이끌자고 결의했다.

김경훈 대전지역공동본부장은 “민주 4기 정부의 탄생을 위해 남은 32일간 최선을 다하고 성숙한 민주주의로의 발전을 통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자” 며 “더 유능한 민주 정부를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의 중심인 대전에서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차승재 중앙선대위 국민플랫폼본부장은 “대전이 나서면 전국이 바뀐다. 대전에서 승리하는 포인트만큼 그 것이 전국의 차이가 될 것, 대전국민참여 플랫폼에서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체육특별위원회(김기복·김종천공동위원장) 출범식이 50여 체육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당에서 열렸다.

김기복 위원장은 출범사를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승부사적인 기질을 발휘해 대선 승리를 이끄는 대전 체육이 되자”는 각오를 다졌고 박영순 시당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하고 서민의 삶을 잘 아는, 그런 길을 걸어 온 후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2년 2월 6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로켓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