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공식선거 운동시작
‘파란데이(Day), 파란대로(大路), 파란물결’… 으능정이 총집결로 이후보 지지확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로켓선대위는 대통령 선거 공식 유세가 시작되는 첫날인 15일 대전을 파란색으로 물들이는 ‘파란데이(Day), 파란대로(大路), 파란물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재명후보의 대선승리에 대한 확신 속에 진행되는 ‘파란데이·파란대로·파란물결’ 프로젝트는 선거운동 첫날, 통계청 4거리와 대동 5거리, 서대전 4거리, 도마동 4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 7곳에서 선거운동원들이 파란 옷을 입고 아침인사를 하는 것으로 공식선거운동 첫 스타트를 하게 된다.
첫날 출근시간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공식선거운동 포문을 연 로켓선대위는 오후에는 으능정이에 모여 유세단 출정식을 갖고, 오후 3시 이재명후보 연설회에 총집결하는 등 세과시를 통해 이재명 후보 지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로켓선대위는 공식선거운동이 하루 전인 14일에는 제4차 선대위회의를 열고 선거기간 법을 준수하며 이재명후보 대세 확산에 힘을 쏟기로 했다.
박영순 시당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가 승리한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간절함과 진정성을 가지고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할 것”이라며“선거운동기간 선거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코로나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선거운동에 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년 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켓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