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의‘장애인생활 국가 책임제 정책 적극 지지
서구 장애인자립생활센터 300명…직능총괄본부 5차 릴레이 지지선언
대전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천인수) 임직원 및 회원 300명은 22일(화) 오전 10시 대전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천인수 센터장은 지지선언을 통해 “제20대 대통령은 포용적 리더십으로 국민통합을 이루고 무엇보다 민생을 경험하고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검증된 사람이어야 한다”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복지정책을 이끌어 낼 적임자 로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아울러 “이재명 후보는 어린 시절 소년공으로서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직접 체험했고, 인권변호사로서 소외받는 시민의 권리를 위해 싸워왔으며, 공정 성장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임을 입증했다"며 이재명 후보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은 대전로켓선대위 직능총괄본부의 5차 릴레이지지선언으로 김인식(시의원) 직능총괄본부장은 “장애인당사자인 이재명 후보가 펼칠 시대적 장애인정책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차기정부의 개별예산제도, 장애연금개혁, 장애인자립생활지원 등 지역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장애인정책이 변화하며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년 2월 22일
더불어민주당대전시당 로켓선거대책위원회
대전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재명 대통령후보 지지선언[전문]
대전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천인수)는 20대 대선을 맞이하여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선언합니다.
우리는 제20대 대통령은 포용적 리더십으로 국민통합을 이루고 무엇보다 민생을 경험하고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검증된 사람이어야 하며, 특히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복지정책을 이끌어 낼 적임자가 바로 이재명 대통령 후보임을 확신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어린시절부터 소년공으로서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직접 체험했고, 인권변호사로서 소외받는 시민의 권리를 위해 싸워왔으며, 공정 성장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임을 입증했습니다.
우리는 장애인당사자인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펼칠 시대적 장애인정책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차기정부의 개별예산제도, 장애연금개혁, 장애인자립생활지원 등 지역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장애인정책이 변화하며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대전환, 장애인생활 국가책임제 실현과 장애인의 권리를 동등하게 보장하고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유능한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22일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유능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대전서구자립생활센터 임직원 및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