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보도자료]대한치기공사협회·전국방문요양목욕협회, 이재명 후보지지 ! “이재명과 함께 乙 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릴 것이다”
대한치기공사협회·전국방문요양목욕협회, 이재명 후보지지 ! “이재명과 함께 乙 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릴 것이다”
|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사회복지지사와 요양보호사로 구성된 전국방문요양목욕협회는 오늘(22일) 오후 2시와 3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에서“乙”을 위해 약속하면 지키는 후보,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간담회 및 지지선언 자리에는 두 단체의 전국 회장단 및 임원, 회원과 함께 이한주 위원장(나를 위한 정책위원회), 박영순 국회의원(대선시당 로켓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황운하 국회의원(대전시당 로켓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 이광문 정책위 부의장(미래소통본부 대전공동본부장)이 함께했다.
지지자들은 “사회의 직업환경에서 어제도 오늘도 을(乙)로써 사회를 지탱하고 있으며, 다각화된 사회에 발맞춰 많은 것들이 변화되고 있으나, 아직도 이전의 관행적 조직구성과 부족한 특수성에 대한 인식부재로 법이 존재하나 그 법이 제대로 적용되지 못해 실질적 혜택이 을(乙)들에게까지 닿질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은 직장환경에서 부당한 것들이 관행이란 말로 정당화 되고 있는데, 이제는 관행이 아닌 상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정당성을 당연한 권리가 되길 바라며, 그것이 바라는 삶이라 강조하면서,‘일하는 이재명’, ‘상식이 절차가 되는 이재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사회의 “乙”들은 코로나 상황에서는 불안한 작업환경에 그래도 노출이 되는 현실이며, 지지자들은 이재명 후보가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능함을 갖추고 있으며, 성남시장 시절 94%, 경기도지사 시절 96%의 공약 이행 능력을 높이 인정하며 ‘약속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반드시 실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乙”을 위한 정책들은 현장 중심의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하여 이재명 후보의 문제해결형 정책실행 노하우와 “약속의 리더쉽”이 발휘될 것이며, 부족한 부분은 성과로써 채워나가는 이재명, 우리의 지지가 후배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그 씨앗이 싹을 틔워 나가는 데에는 반드시 이재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그 시간까지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적극 표명했다.
[첨부 사진 1] 지지선언 포스터
행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