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대전생활문화예술인 309명 이재명후보 지지

대전 생활문화예술인 309명은 코로나 이후 생활문화예술 활성화의 적임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대전생활문화예술인위원회(위원장 최성수. 전 서구문화원 사무국장) 회원 309명은 2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이재명후보 지지선언을 갖고 “지난 보수정권 당시 문화계 국정농당인 블랙리스트를 잊지 말아야한다”며 문화예술인의 삶 개선과 자유로운 창작 활동 지원 등 이재명후보의 문화예술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문화예술도 엘리트 중심에서 생활문화예술로 전환되야 한다며 문화예술이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책 마련도 요구했다.

2022년 2월 23일

더불어민주당대전시당 로켓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