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인성 문화 발전을 지지하는 학부모 1만 명 이재명후보 지지
전국의 효 인성 문화발전을 지지하는 학부모 1만 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8일 대전시당에서 열린 ‘효 인성 문화 발전을 지지하는 학부모 모임’지지선언에는 대전시당 로켓선대위 황운하 총괄선대본부장과 기용순 세대융합특별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 효를 바탕으로 세대 간 통합을 위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효 인성 문화발전을 지지하는 학부모 모임 배선미 대표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효 인성 실천문화를 통한 인성회복 운동과 더불어 사는 사회적 통합 등 국민의 발전적인 공동체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후손들에게 도덕적 가치 존중과 효 문화가 세계 정신문화의 중심임을 굳건히 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 지지세 확산에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배선미 대표는 이재명 후보 지지를 밝힌 1만 명의 서명이 담긴 지지선언 명단을 황운하의원에게 전달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과 후손들이 효 인성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년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켓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