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축사 108명 ·과학기술인 10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새로운 건축문화 제시 . 디지털 전환의 실천 담보한 이 후보 지지
대전지역과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축사 108명과 과학기술인 100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송영규(전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새시대 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108명의 건축사들과 황일선 국방소프트협회 회장 등 100명의 과학기술인들은 2일 대전시당에서 이재명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송영규 위원장은 “이재명후보가 건축의 다양성을 위한 정책을 표방하고 재개발 및 재건축, 1기 신도의 스마트 신도시로의 전환 등 건축문화를 새롭게 제시하는 것에 대하여 공감 한다”며 “ 국민의 삶의 터전인 건축물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건축사들의 설계업무대기준을 만들어 줄 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밝히고 이재명후보의 공약을 적극 지지의지를 밝혔다.
황일선 회장과 과학기술인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전환의 실천을 담보하고 전환기에 준비된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대통령은 이재명후보라며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젊은 세대에 꿈을 심어주고 지식정보의 지능화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정책적 리더십이 필요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과학기술혁신부총리제 도입이 절실하다”고 밝히고 “이를 공약으로 내건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2022년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켓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