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0303[보도자료]안필용 전 바른미래당 시의원 입당-“이재명 후보의 통합 정치 지지한다”



 

이재명 후보의 통합 정치 지지한다

바른미래당 안필응 전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입당... 불공정치 심판받아야 한다

 

바른미래당 대전 동구 위원장을 역임한 안필응 전 대전시의원(61)이 대선 D-63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6.7대 대전시의원을 역임, 유승민 계로 분류된 안 전 의원은 이날 대전시당에서 박영순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통합 정부 가치에 동의·지지하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수의 바른미래당 유승민계 동지들이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하여 함께 힘을 모으기로 결정했다.”며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안 전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은 기득권 공화국이 아닌 기회의 나라 대한민국’, ‘정치가 경제를 돕고,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대한민국을 원하고 있다라며 국민의 불안과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 지역과 세대·남녀 편 가르기를 통한 혐오와 반목을 조장하는 정치, 특정 세력만을 위한 불공정의 정치를 일삼는 정치인과 그 세력은 이제는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통해 사라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영순 시당위원장은 “6,7대 시의원의 역임한 안 의원은 시의원 당시 열정적 의정활동과 활발한 지역 활동 등을 통해 좋은 평가 받던 훌륭한 덕망 있는 정치인이라며 오늘 이렇게 이재명 후보를 돕기 위해 저희와 합류해서 큰 힘이 됐다.”는 말로 입당을 환영했다.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는 안 전 시의원과 함께 권태욱 전 배재대 학부모운영위원장, 이경민 큐티어텍 대표이사, 한선희 경영문화개발원장 등이 함께했다.

 

202233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로켓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