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 능력있는 이재명 지지 호소

민주당 사전투표 독려… 2030청년 캠페인, SNS 투표 인증샷 릴레이

더불어민주당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일찍 투표를 마치고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벌이며 이재명 대세 형성에 나섰다.

박영순 시당위원장은 송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철민 국회의원(동구)은 한밭여중,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인 조승래 의원(유성 갑)은 학하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다.

박영순 시당위원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급박한 국제 정세 등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끌 지도자가 절실하다”며 투표에 적극 참여하자고 말했다.

조승래 의원은“다년간 행정 경험과 과감한 추진력, 국정을 이끌어갈 역량을 갖춘 위기에 강한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유권자들의 한 표, 한 표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장철민 의원은 SNS에 사전투표 인증샷을 올리고“투표하면 이깁니다. 동구와 대전의 미래를 위해서 능력이 이미 검증된 유능한 후보에게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들도 사전투표 첫날 대부분 투표를 마치고 SNS를 통한 사전투표 인증 샷 릴레이를 전개하는 등 사전 투표 독려활동에 벌였다.

이밖에 2030 청년들의 사전투표 독려를 위한 캠페인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6시 서구을 선대위 청년 50명은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인근에서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호소하며 2030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캠페인을 벌이는 등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2022년 3월 4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로켓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