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보도자료]대전시당 로켓선대위 으능정이 총집결 마지막 유세 “대한민국을 과거로 돌릴 수 없다”호소... 22일간 선거운동 피날레
대전시당
작성일:2022-03-14 15:17:50
대전시당 로켓선대위 으능정이 총집결 마지막 유세
“대한민국을 과거로 돌릴 수 없다”호소... 22일간 선거운동 피날레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켓선대위는 8일, 22일간의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을 마치는 대미를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장식한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8일 각 지역위원회 유세단은 주요 사거리 퇴근 인사를 마치고 오후 7시30분 으능정이에 모두 집결해 김안태 선대위 유세단장과 이삼남 유세지원 부단장의 사회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이재명후보지지와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다진다.
박영순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 이상민 선대위 고문, 황운하 총괄선대본부장, 장철민 2030특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바꿀 마지막 1℃는 대전이 올린다’라는 주제로 유세와 퍼포먼스로 1시간가량 진행된다.
마지막 유세에는 ‘이재명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는 호소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과거로 돌릴 수 없다’ ‘투표하면 이긴다’ ‘유능한 대통령 이재명’이란 메시지로 마지막 부동층 표심을 훑을 계획이다.
박영순 상임선대위원장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끈을 놓지 말자.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한다”며 “유례없는 초방빅이지만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 한사람이라도 더 투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호소했다.
2022년 3월 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켓선대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