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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흑색선전과 중상모략은 안돼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흑색선전과 중상모략은 안돼

이은권 후보측  전형적인 네거티브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야



이은권 후보 선대위는 흑색선전과 중상모략을 그만두기 바란다.

 

아무리 선거가 아무리 급하더라도 민주당 후보가 소유하지 않은 땅을 후보자의 것이라고 우기면서 불법성을 억지로 주장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

 

이은권 선거대책위원회는 서민 민생대책위원회라는 시민단체가 민주당 후보를 직권남용과 개발제한구역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토지는 민주당 후보 소유의 토지가 아닌 제3자의 소유로 민주당 후보의 토지와는 엄연히 구분된 토지이다.

민주당 후보의 소유지도 아니고 개발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관할 구청에서도 법적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그럼에도 이은권 후보 선대위는 사실 확인 절차도 없이 민주당 후보의 토지이며 불법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억지이고 거짓말이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전형적인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다.

선거에 이기기 위해 경쟁자를 흠집 내려는 중상모략을 중단하기 바란다.

흑색선전과 비방이 계속된다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경고한다.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고 정정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계속되는 억지와 거짓 주장은 유권자들의 신뢰를 잃을 뿐이다.

이은권 후보 캠프는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기 바란다.

 

 

202442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