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전)시당위원장 대덕구 국회의원 박영순 입니다.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요.
또 다가오는 설 명정 화목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쉽게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일가 친척들이 함께 모여서 또 자식과 부모, 형제가 함께 모여서
따뜻한 명절 보내기가 참 어렵게 됐습니다.
지난 한해에 코로나19 극복하시느라 얼마나 애 많이 쓰셨습니까.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여러분께서 우리 민주당의 굳건한 버팀목이 돼 주셔서 우리당이 그 많은 어려운 난제들을 헤치고 K방역에 성공하고, 또 많은 훌륭한 결실들을 이뤄내 가고 있습니다.
지난 국회의원 총선에서,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게 된 것도 바로 당원여러분의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늘 당원 여러분의 뜻을 받들고, 당원 여러분들을 위한 그런 당이 될 수 있도록 시당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내 주시는 당비는 우리당의 초석이고, 또 투명한 정치를 위한 정말 소중한 자원입니다.
여러분께서 내주신 당비, 단 한 푼도 소홀히하지 않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그리고 당원들과 우리 대전시를 위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당원여러분 올 한 해 하시는 일 다 성공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