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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우상호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 보직 특혜 의혹과 관련한 경찰 측 해명에 대해 "과거 박종철 열사 때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변명 이래 가장 희한한 변명"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 2016-10-05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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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더불어민주당의 미래를 생각하는 당원토론회
중구난방-더불어민주당의 미래를 생각하는 당원토론회 / 서울여성프라자1층 국제회의실
- 2018-11-25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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