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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1] 대구백화점 앞 집중유세
- [2012-12-01] 영남대학교 유세
- [2012-12-01] 울산대학교 방문 인사 및 학생들과의 오찬
- [2012-12-01] 울산 재래시장 태화장터 유세
- [2012-11-30] [매니페스토 브리핑] 청년희망네트워크 전국연합과 매니페스토 협약
- [2012-11-30] 문재인 후보 한국메이크업협회와 매니페스토 협약식
- [2012-11-30] 진주 중앙시장,김해 내외동 사거리 유세
- [2012-11-30] 광양 항만공사 방문
- [2012-11-30] 전남 순천 연향동 국민은행 사거리
- [2012-11-30] 전남 여수 서시장 유세
- [2012-11-29] 신탄진 장 인사유세,아산 온양온천역 광장 유세
- [2012-11-29] 대전역 광장 집중 유세
- [2012-11-29] 복덩이, 어린이 집을 가다
- [2012-11-27] 서울 집중 유세
- [2012-11-27] 경남 창원유세
- [2012-11-27] 부산 사상구 유세
- [2012-11-27] 국립 5.18민주묘소 참배
포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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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최초 보고 시점을 조작한 정황과 관련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며 ‘관련자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했다
- 2017-10-13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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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최초 보고 시점을 조작한 정황과 관련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며 ‘관련자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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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최초 보고 시점을 조작한 정황과 관련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며 ‘관련자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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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최초 보고 시점을 조작한 정황과 관련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며 ‘관련자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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