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15]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방문
- [2012-11-15] 부산 상공인과의 조찬감담회
- [2012-11-14] 투표시간연장 캠페인
- [2012-11-14] 부산 자갈치 시장 방문
- [2012-11-14] 해양수산 및 도시재생 정책간담회
- [2012-11-13] 한국노총 방문
- [2012-11-13] 민주노총 방문
- [2012-11-13] 전태일 열사 42주기 추모 방문 및 헌화
- [2012-11-13] 민주당 12.19 대선승리를 위한 직능인 출범식
- [2012-11-13]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방식 논의팀 상견례
- [2012-11-13] 영화 '남영동 1985' 시사회
- [2012-11-12]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회견
- [2012-11-12] (투표시간 연장 방해하는 박근혜 후보는 결단하라) 행정안전위원회 기자회견
- [2012-11-12] (시사IN) 캐리돌 국회점거사건
- [2012-11-12] 제1호)매니페스토브리핑(전국생화체육지도자)
- [2012-11-12] 문재인 정부 예산 및 입법과제점검회의
- [2012-11-12] 중앙선대위 전체회의
- [2012-11-11] 다일의 날 다시한번 일어서기 밥퍼행사
- [2012-11-11] 5대문 정책공약 발표
포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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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최초 보고 시점을 조작한 정황과 관련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며 ‘관련자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했다
- 2017-10-13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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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최초 보고 시점을 조작한 정황과 관련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며 ‘관련자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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