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최초 보고 시점을 조작한 정황과 관련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며 ‘관련자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했다

  • 2017-10-13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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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최초 보고 시점을 조작한 정황과 관련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며 ‘관련자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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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사진 자료 보기

2009년 11월19일부터 2013년까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 민주당 플리커 바로가기 https://www.flickr.com/photos/minjoo/albums

  • 2011-12-15 1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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