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1-02] 공무관 격려 방문 간담회
- [2019-01-01] 故노무현대통령 묘역 참배
- [2019-01-01] 효창공원 참배
- [2019-01-01] 현충원참배
- [2019-01-01] 신년인사회
- [2018-12-31] 최고위원회의
- [2018-12-28]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
- [2018-12-28] 소방서 격려방문
- [2018-12-28] 최고위원회의
- [2018-12-28] 전국노인위원회 발대식
- [2018-12-27] 의원총회
- [2018-12-27] 원내대책회의
- [2018-12-26] 경의선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 [2018-12-24] 최고위원회의
- [2018-12-21]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현장 점검 및 故김용균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조문
- [2018-12-21] 최고위원회의
- [2018-12-19]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현장방문
- [2018-12-19] '위험의 외주화'근본적 개선방안 마련당정회의
- [2018-12-19]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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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불과 2달 전만 하더라도 나라 안에서는 준비가 제대로 안됐다는 불안과 초조가, 나라밖에서는 곧 한반도에 전쟁이 터질 것 같다는 전쟁위기로 인해 ‘제대로 올림픽이 되겠느냐’ 하는 그런 불안감이 있었다."면서 "그런데 그것을 한꺼번에 불식시키고 대반전을 만들어냈다."고 칭찬했다.
- 2018-03-19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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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불과 2달 전만 하더라도 나라 안에서는 준비가 제대로 안됐다는 불안과 초조가, 나라밖에서는 곧 한반도에 전쟁이 터질 것 같다는 전쟁위기로 인해 ‘제대로 올림픽이 되겠느냐’ 하는 그런 불안감이 있었다."면서 "그런데 그것을 한꺼번에 불식시키고 대반전을 만들어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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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는 "불과 2달 전만 하더라도 나라 안에서는 준비가 제대로 안됐다는 불안과 초조가, 나라밖에서는 곧 한반도에 전쟁이 터질 것 같다는 전쟁위기로 인해 ‘제대로 올림픽이 되겠느냐’ 하는 그런 불안감이 있었다."면서 "그런데 그것을 한꺼번에 불식시키고 대반전을 만들어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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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경의선 동해선 철도도로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 개성 판문역(사진제공 : 국토교통부)
- 2018-12-26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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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발전소 사고 현장 점검 및 故김용균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조문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현장 점검 및 故김용균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조문 / 한국서부발전 태안본부,태안의료원 장례식장(사진제공 : 뉴시스)
- 2018-12-21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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