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간부회의

• 2019-06-05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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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2월 국회에서 소방안전 법안처리를 서둘러야한다"고 발언했다. 

• 2018-01-30 10:52:00
• 1,211조회

공공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우원식 원내대표는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공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축사했다.  

• 2018-01-29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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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와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밀양요양병원화재 피해자를 애도하며 묵념을 했다.

• 2018-01-29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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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협의회

        금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렸다.

• 2018-01-29 11:01:00
• 1,295조회

밀양 화재현장 방문

       추미애 대표는 금일 저녁 밀양 화재현장을 방문했다.  

• 2018-01-27 00:51:00
• 1,229조회

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는 회의에 앞서 평창올림픽 마스코트를 들고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라고 구호를 외치고 잇다. 

• 2018-01-26 10:07:00
• 1,279조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토론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토론회에 참석한 우원식 대표가 토론회전 축사했다.

• 2018-01-25 12:47:00
• 1,225조회

정책조정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여야가 함께 모여 정쟁 중단을 선언하자”고 제안했다.    

• 2018-01-25 12:44:00
• 1,212조회

2018 지방선거 필승, 여성전진대회

         2018 지방선거 필승, 여성전진대회에 참석한 우원식 원내대표가 축사했다.  

• 2018-01-24 16:31:00
• 1,288조회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경청간담회-망원시장

      우원식 대표와 원내지도부는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현안경청회 참석차 망원시장을 방문했다. 

• 2018-01-24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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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평창올림픽 관련“앞으로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선수들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해, 그동안의 노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여당과 협회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발언했다. 

• 2018-01-24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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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초청 원내대표단 오찬

       금일 우원식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는 청와대 초청 원내대표단 오찬에 참석했다(사진제공 : 청와대)

• 2018-01-23 14:52:00
• 1,473조회

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등과 관련해 연일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것에 대해 “색깔론을 덧씌우는 공세는 어처구니없는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비판했다. 

• 2018-01-23 10:41:00
• 1,289조회

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막무가내식 흠집 내기는 강원도민과 국민 마음에 큰 상처를 내는 것"이라며 "남북의 교류를 확대해나가는 것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반도 평화를 확대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라고 발언했다.

• 2018-01-22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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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명지키기 3대프로젝트 추진계획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

        우원식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프로젝트 추진계획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 

• 2018-01-22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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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중소기업중앙회

         우원식 대표와 원내지도부는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에 참석차 중소기업중앙회에 방문했다.

• 2018-01-19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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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애국하는 마음이 있다면 나라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도록 사법당국의 수사에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발언했다  

• 2018-01-19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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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민주노총

      우원식 원내대표 및 원내지도부는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차 민주노총에 참석했다. 

• 2018-01-18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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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조정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책임과 도덕이라는 보수의 품격은 사라지고 보신만 남은 것 같아 씁쓸하다"며 이같이 발언했다.  

• 2018-01-18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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