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을 종식하고, 회복과 성장으로 향하는 마중물을 붓겠습니다

81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내란수괴 윤석열 사병으로 전락한 경호처 간부들, 즉각 구속되어야 합니다

69조회

서면브리핑

[이건태 대변인] 윤석열을 석방하라고 요구하는 국민의힘은 역시나 내란옹호당입니다. 혹세무민을 멈추십시오

90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구속기간 연장 불허 결정 관련 입장

504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끊임없이 대한민국 영토주권에 도전하는 일본의 파렴치한 도발을 강력 규탄합니다

144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윤석열의 옥중 편지, 국민께서 누구 때문에 참담한 마음으로 명절을 맞고 있는지 모릅니까?

175조회

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더욱 다양하고 악랄해져 가는 딥페이크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켜내겠습니다

158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내란 선전, 폭동 옹호, 부정선거 유포... 망가질 대로 망가진 국민의힘 수준을 보여줍니다.

145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면 왜 동의한 국무위원들을 밝히지 못합니까?

183조회

논평

[박창진 부대변인] 적극적 대선행보에 나선 국민의힘, 이제 윤석열을 손절하기로 했습니까?

409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훈훈하고 행복 가득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29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내란수괴와 그 행동대장은 국민과 헌법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마십시오

121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조속한 내란 종식과 추경 편성으로 수렁에 빠진 경제를 구하고, 다시 희망을 만들어야 합니다

122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이재명 당 대표는 공직선거법 2심 절차에 적극 임할 것입니다

146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 했다니, 또 ‘바이든-날리면’식 기만전술입니까?

291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탄핵 기각은 이진숙 면죄부가 아닙니다. ‘2인 의결’의 위법성 판단이 반반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자중해야 합니다.

202조회

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재판 참석 전 머리 손질받은 윤석열, 내란 수괴에게 특급 의전이 말이나 됩니까?

182조회

논평

[이원혁 부대변인] 증언을 거부한 내란 공범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한 즉각적인 강제수사가 필요합니다

726조회

논평

[이원혁 부대변인] 국민의 힘은 망상에 빠진 김민전 의원을 그대로 수수방관할 작정입니까?

760조회

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대한민국을 북한 같은 독재 국가로 만들려고 해놓고 언제까지 거짓말로 도망칠 셈입니까?

171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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