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결국 드러난 김건희 표절, 김건희 특검법으로 남아있는 모든 의혹을 밝혀야 합니다

714조회

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대한민국 법질서가 한 사람에 의해 처참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817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경호처는 내란 수괴의 사병, 반란군을 위한 관용이나 선처는 없을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122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공수처와 경찰은 윤석열의 체포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있음을 명심하십시오

142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대통령실에 지킬 명예가 남아 있습니까?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195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이철규 의원의 협박은 국민의힘이 반헌법 반국민 세력임의 재인증입니다

203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최상목 권한대행은 궤변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경호처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십시오

164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헌재를 흔들고 탄핵심판을 방해해서라도 내란 수괴를 지키려는 것입니까?

198조회

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내란수괴 윤석열의 경호처장까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려 들고 있습니다

175조회

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명태균식 여론조작의 망령이 되살아나 내란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191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윤석열과 국민의힘 44인은 민주주의를 훔치고 법치를 파괴한 알리바바와 도둑들입니다

532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내란 가담 도망자 집단이 아니라면 경호처는 당장 경찰에 출석하고 국회에도 출석하십시오

202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의무복무 중인 청년들을 굶긴 채 내란수괴의 인간 방패로 도구화하고 사병화하는 경호처는 해체가 시급합니다.

930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공수처는 윤석열을 체포하라는 국민의 열망에 단호한 법 집행으로 응답하십시오

143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내란 수괴를 온몸으로 지키는 국민의힘은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이란 생각이나 있습니까?

119조회

논평

[이원혁 부대변인] 내란수괴 윤석열의 부정선거 망상이 국민의힘에도 전염되었습니까?

582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윤석열 체포를 염원하는 시민들마저 내란 옹호를 위해 가짜뉴스에 동원합니까?

231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규탄합니다

126조회

논평

[이원혁 부대변인] 대통령실 이전 감사, 감사를 바로 잡을 기회를 스스로 거부하지 말기 바랍니다

523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경호처 경호관들은 위법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고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에 협조하십시오

230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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