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12.29 항공사고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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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세계 평화를 위한 고인의 노력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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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코리아 리스크의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 내란 진압을 통한 대한민국 정상화에 적극 나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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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국민 입틀막' 계엄은 국회가 해제 의결했지만 내란 잔당의 '문화예술인 입틀막'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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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내란정당 국민의힘은 뻔뻔한 흑색선전을 당장 중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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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브리핑] 관계당국은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604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브리핑] 공수처는 국민에게 총을 쏘라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긴급 체포하십시오. 내란세력에게 더 이상의 관용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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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브리핑] 추락하는 경제를 구할 유일한 길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 뿐입니다

206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국민의힘은 결국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는 것이 당이 존속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판단하는 겁니까?

374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씨는 총을 쏴서 문을 부수고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명령을 경고성 계엄으로 둔갑시킨겁니까?

263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촉구합니다. 부디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편에 서십시오

339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최상목 부총리는 12.3 내란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소임을 다하기 바랍니다

522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국회의원과 국민을 향해 발포 지시를 한 내란 수괴를 하루 속히 체포해야 합니다

259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제2의 내란에 불씨를 붙이려는 선전 선동을 멈추십시오

269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국민의힘이 아무리 똘똘 뭉쳐도 내란 수괴에 가담한 내란당이 살아남을 길은 없습니다

278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탄핵 심판을 무력화해 내란 수괴를 풀어주려는 한덕수의 제2의 내란을 막겠습니다

200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내란세력의 버티기에 치솟는 환율, 탄핵을 통해서라도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것만이 무너지는 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

189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기득권을 지키는 일밖에 모르는 비겁한 내란 세력이 탄핵 심판을 지연시키려는 공고한 연대를 구축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기 바랍니다

184조회

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한덕수 담화 한방에 환율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즉각 탄핵만이 해답입니다

569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내란 핵심 피의자이자 내란 대행인 한덕수 총리를 탄핵합니다

281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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