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내란 국정조사 출범’에 반대·기권하며 또다시 내란에 동조한 국민의힘은 국민께 석고대죄하십시오

380조회

논평

[이원혁 부대변인] 경호처는 내란경호처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1,048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내란범들의 눈에는 법원의 영장마저 우습게 보입니까? 순순히 체포에 응하십시오

305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짐이 곧 국가’가 아니라 ‘국민이 곧 국가’입니다

254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단 한 번도 국민께서 부여한 책임을 지지 않고 아직도 대통령 행세를 하려고 합니까?

247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국민의힘은 무엇을 반성하고 무엇을 사과한 것입니까? 개사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812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정부가 귀 기울여야 하는 것은 내란 동조자들의 악다구니가 아니라 국민의 뜻입니다

220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최상목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 9인 체제 완성’이 헌정질서 회복의 첫걸음임을 명심하십시오

244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법원의 체포영장 발부는 당연하며, 공조본의 신속한 영장 집행을 촉구합니다

271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내란 수괴의 체포와 강제 수사는 내란 종식과 일상 회복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569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예비비 삭감으로 항공 참사 대책에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주장은 가짜뉴스입니다

442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12.29 항공사고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514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세계 평화를 위한 고인의 노력을 기억합니다

258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코리아 리스크의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 내란 진압을 통한 대한민국 정상화에 적극 나서십시오

717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국민 입틀막' 계엄은 국회가 해제 의결했지만 내란 잔당의 '문화예술인 입틀막'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407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내란정당 국민의힘은 뻔뻔한 흑색선전을 당장 중단하십시오

429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브리핑] 관계당국은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619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브리핑] 공수처는 국민에게 총을 쏘라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긴급 체포하십시오. 내란세력에게 더 이상의 관용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246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브리핑] 추락하는 경제를 구할 유일한 길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 뿐입니다

224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국민의힘은 결국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는 것이 당이 존속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판단하는 겁니까?

38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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